2021/01/21 5

마침내

44-4가-1 마침내 정한 수手 철학 용어를 활력소로 하나의 지혜를 발견해 밤낮 연구하니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기쁨이 되어요. 활력소가 착상되도록 노력하니까 동서남북으로 소통하여 창안하였지요. 명사가 말하는 지혜안을 쉽게 배워가요. 지름길 찾아보는 신기한 시간이 되어 다양한 mind와 sense로 정감이 발견되면 정한 수手 숨결에 온갖 빛을 찾아보았어요. 성공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니 정기/정신 energy를 강인하게 강화하자 마침내 승승장구할 수 있어 행복하였지요.

詩 한 수 2021.01.21

정한 수手 숨결

44-4가 정한 수手 숨결 정한 수手엔 숨결이 있어요 아름다운 이치에 몰입하는 이 밤 달빛 사이 빛나는 우주의 고요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이 핍니다 어머니가 계실 적엔 참 좋았어요 꽃방석 만들면 그림을 먹지로 본뜨고 색실을 멋지게 수놓던 그 모습 정한 수手 기초가 되었지요 수학의 심미안/천리안이 많아 생각의 마디마다 고치고 다듬으면 세상 모든 생명의 활력소 되지요 정기/정신 에너지가 되지요 철학 용어로 창조한 것이라 진선미가 합성되어 착상되지요 하나의 핵심 발견해 밤낮 생각하니 명사가 말하는 원리도 배우지요.

詩 한 수 2021.01.21

정한 수手 여래

44-4 정한 수手 여래 정한 手 신개념을 재미있는 법칙으로 재창조하고 여래 해도 정화수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았네. 참다운 깨우침 있는데 날마다 잔가지 보고 숲 모르면 어이 알리 신세계로 변화하는 정보를 읽어보세 스마트 폰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니 문자나 동영상도 광속으로 주고받아 디카 시나 수필도 할 수 있어 좋아졌네.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단순한 정화수와 차이점이 발견되면 도통/방통/소통으로 통통 되어 회자하네. PS : 정한 手는 최초로 창조하는 철학 용어

詩 한 수 2021.01.21

별 사랑

44-3-3사 별 사랑 수화는 손 신호라 말소리는 글로 소통하는 손아귀 되고자 손바닥에 글을 쓰고 대화를 했다. 엄지/검지/약지 세 손가락으로 우연히 말을 만들어 표현해보았다. I LOVE YOU라는 의미가 있어 좋았다. 날마다 말이 없으니 답답하다 목청이 노니까 말소리가 어눌해져 뒷동산에서 별빛 보고‘야호’하였다. 목청이 막히지 않도록 끊임없이 훈련한 보람이 있어 말문이 열렸다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 시 낭송을 한다.

詩 한 수 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