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찬가 8 하나님 찾아가는 길 시간이 걸려도 달은 법칙에 따라 허공을 순환합니다. 복잡한 길을 단순하게 미분해서 봅니다. 압축된 한 알의 씨알로 문을 엽니다. 태양은 하나로 빛줄기를 밝혀주어도 핵심을 발견하고자 온 정신 집중되어 하나님 찾는 여행길 또다시 시작합니다. 어디 계실까? 수만 갈래 찾아 탐구합니다. 서광의 빛이라 탐색하고 있었는데 하나님 머물고 계시는 거룩한 터전에 마음이 평온하여 정상에 신을 찾아봅니다. 아하! 하나님은 무형 체로 계셨구나! 곳곳 계시는가 하는 확인으로 눈빛이나 마음은 신앙심으로 녹아내려 안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