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詩 사랑하는 공간 명시를 읽으면 낭송하게 된다. 덕분에 벙어리 되지 않고 말하니 감사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 좋았다. 나는 詩 쓰기보다 읽기를 즐긴다. 못쓴다고 좋아하지 말라는 법 없다. 詩와 동행하면서 올바르게 살고 싶다. 생명은 한 번밖에 받지 못하는 법 다양한 삶의 가치를 조명하는 신선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진실 알게 되었다. 수학 방정식은 정답이 하나라도 인생은 예술이라 답변이 여럿이 있고 詩를 풍성하게 하는 수가 있어 재미있다. 시대는 시계가 나타나는 덕분에 시인들은 시절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詩 사랑하는 공간에 행복한 시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