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30 2

하나님 15

B148 하나님 15 하나님 맞이하는 희망이 있으니 컴퓨터 창가에 이슬이 맺혔습니다. 작은 이슬방울이지만 다른 장소에도 조용히 나타나니 유심히 관찰했습니다. 한 면에 한 점으로 붙어있는 한 방울이라도 반짝이고 있으니 하나님 바닷바람으로 海印 하십니까? 행복도 슬픔도 눈물방울에 담아주십니까? 신세계는 광범해서 이슬 한 방울로 전령해 스마트 폰 창에 담아주십니까 신개념으로 장려를 하니 확인하십니까 하나님 사랑에 감사한 눈길로 바라봅니다 눈(雪) 결정체가 육각형으로 구성된 디자인을 보여주시고 마음이 깊고 넓은 바닷가로 찾아 심연 속을 읽게 하십니까? 슬픔의 눈물샘도 마르지 않게 심어주십니까? 잃어버린 문화•문명도 다시 찾아내게 영혼에 정기 정신 energy 보내주십니까? 눈길/손길/발길이 되니 계속 탐색해봅니..

詩 한 수 2021.04.30

하나님 14

B145 하나님 14 이제 하나님 맞이할 희망이 있어서 온갖 슬픔에 얼어도 재미있게 합니다. 가정에 그들이 믿는 믿음이 있을지라도 타이핑하면 광대함/위대함을 깨닫습니다. 구조를 계통체계로 밝히고 정립시켜가니 새로운 문화로 희망의 불꽃이 되어갑니다. 빛나게 확인되는 것은 인정하도록 하십니다. 하나님 광대함에 조화가 있어 참되게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하나님 잊지 않도록 합니다. 고정관념으로 착각하는 자유를 멎게 합니다. 양심을 버리고는 편할 수 없음을 알게 합니다. 감정을 맑고 밝게 이끌어가야 나침반이 됩니다. 하나님 다다르는 길 너무나 멀기 때문에 달리고 또 달리다 지치면 호흡 조절하여야 리듬에 맞춰갈 수 있어 지혜를 장려해갑니다. 하늘은 아침마다 해맑아 희망찬 해맞이 합니다.

詩 한 수 20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