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한 수

하나님 14

별빛3 2021. 4. 30. 06:06

B145 

하나님 14

 

이제 하나님 맞이할 희망이 있어서

온갖 슬픔에 얼어도 재미있게 합니다.

가정에 그들이 믿는 믿음이 있을지라도

타이핑하면 광대함/위대함을 깨닫습니다.

 

구조를 계통체계로 밝히고 정립시켜가니

새로운 문화로 희망의 불꽃이 되어갑니다.

빛나게 확인되는 것은 인정하도록 하십니다.

하나님 광대함에 조화가 있어 참되게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하나님 잊지 않도록 합니다.

고정관념으로 착각하는 자유를 멎게 합니다.

양심을 버리고는 편할 수 없음을 알게 합니다.

감정을 맑고 밝게 이끌어가야 나침반이 됩니다.

 

하나님 다다르는 길 너무나 멀기 때문에

달리고 또 달리다 지치면 호흡 조절하여야

리듬에 맞춰갈 수 있어 지혜를 장려해갑니다.

하늘은 아침마다 해맑아 희망찬 해맞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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