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 하나님 사랑 하나님 사랑은 남달랐기 때문에 맘 안에 의지가 물결로 이뤄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은 청아한 모습을 보고자 또 기도합니다. 스스로 표명•표시하는 점도 있지만 하나님 사랑 찾아간 것이 전부입니다. 겸허하게 하여도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 하나님 사랑 품어보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 없는 사랑은 허울뿐입니다. 하나님 의미를 알아야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도 하나님 사랑 힘이 됩니다. 일시 무시 일로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영혼 읽는 안목 있어야 하나님 사랑도 정답게 나눌 수 있어 행복한 마음입니다. 하나님 사랑은 깊고 넓어 질량이 다릅니다. 너무나도 정연하고 심오하니까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