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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

120-1 하나님 사랑 하나님 사랑은 남달랐기 때문에 맘 안에 의지가 물결로 이뤄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은 청아한 모습을 보고자 또 기도합니다. 스스로 표명•표시하는 점도 있지만 하나님 사랑 찾아간 것이 전부입니다. 겸허하게 하여도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 하나님 사랑 품어보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 없는 사랑은 허울뿐입니다. 하나님 의미를 알아야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도 하나님 사랑 힘이 됩니다. 일시 무시 일로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영혼 읽는 안목 있어야 하나님 사랑도 정답게 나눌 수 있어 행복한 마음입니다. 하나님 사랑은 깊고 넓어 질량이 다릅니다. 너무나도 정연하고 심오하니까 아름답습니다.

詩 한 수 2021.04.14

하나님 자리

120 하나님 자리 하나님 계시는 넓고 깊은 세계에 독특한 상상력으로 구조를 답사하니 옹달샘을 바로 찾아보는 자료가 됩니다. 아침이슬에 자욱한 안개로 흐려지면 따뜻한 손길로 시공간을 청정케 하시니 하나님 정연한 흐름을 찬미하게 하십니다. 하나님 계신 거룩한 전당에 나를 이끌며 정연한 조화와 법칙의 힘을 보여주시니 힘들 때 기도하고 노래하게 하십니다. 이제는 마음이 하나님에 있습니다. 광대한 빛의 신비가 보배로 밝혀지니 하나님 계시는 자리 함께하고 싶습니다.

詩 한 수 202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