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5 2

하나님 12

B143 하나님 12 지상에서 고난으로 복잡하여진 온갖 무리의 종자를 어떻게 하여야 건강과 행복과 평화가 구축되는 길인지 하나님께 조언받아 위안으로 삼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온 만물을 관장하시니 나는 내 몸 세포에 임무를 부여하고 신체 각 부분이 역할을 다하도록 합니다. 통솔해서 위대함, 광대함을 빛내고자 합니다. 온몸으로 연구하니 문명이 보입니다. 사람은 진화를 촉진하여 참되게 합니다. 하나님이 확실한 길잡이라 빛나게 됩니다. 문무도 겸비하고 행동해야 재미있게 되지요. 비축해둔 힘으로 정을 다스려가야 하나가 될 수 있음은 알고 있습니다. 점진적으로 추진해가니 시간이 걸립니다. 육각형 구조로 연대•연동하면 둥글게 되지요.

詩 한 수 2021.04.25

하나님 11

B142 하나님 11 하나님은 다양하고 특별한 물질을 각양각색으로 다채롭게 연출하시니 터전이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형체가 없어도 무량하니 심연을 일시무시일로 드러나게 하고 만물의 이치는 일종무종일 하게 합니다. 내 마음은 기뻐서 환호하게 되니 하나님 손길마다 내 눈길이 닿아가 하는 방식 느끼고 깨우치도록 합니다. 마음에 작용을 지배하는 태양이시여 하나님 햇살로 몸이 되어 지상에 났으니 지구에 맴도는 동식물은 하나님 작품입니다.

詩 한 수 202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