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무형체로 하나님은 무형체로 달님은 밤하늘 공간을 순환하는데 하나님에 찾아가는 길 시간이 걸려도 복잡한 길을 단순하게 미분해서 봅니다. 압축된 한 알의 씨알로 문을 열어봅니다. 태양은 따뜻한 빛줄기로 밝혀주어도 핵심을 발견하고자 온 정신이 집중되어 하나님 찾는 여행길 또다시 시작해.. 詩 한 수 2014.07.16
정한 수 법칙 정한 수 법칙 정한 수 법칙이 원동력으로 작용할 때 하늘은 방정식과 수칙을 찾아내게 합니다. 수학과 물리를 촉매로 법칙이 발전해갑니다. 정한 수 법칙은 원반에 원동이 실려지고 일사불란하게 압축되어 전기와 함께 갑니다. 필요한 자료가 있어 검색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전기는 형체.. 詩 한 수 2014.07.11
신개념 지혜 77 신개념 지혜 서 인수 인터넷 사이트에 창조한 신개념을 장려하니 낯선 친구가 모방하기 위해 노력하기도 합니다. 수평으로 압축시켜 평면적으로 요약해 가는데 질서정연함에 미쳐서 유심히 관찰해봅니다. 인터넷 사랑방에 인생의 흥망성쇠를 기술하니 소수 정예들의 마음에는 좌우명.. 詩 한 수 2014.07.09
신개념 창조 109 신개념 창조 서인수 건축사 창공에 보름달보고 신개념 창조했네. 정한 수 신개념 6단계는 예사롭지 않아 문화와 문명으로 비약하는 동기가 되었네. 신세계로 여행하는 리듬은 평화로워져 밤하늘 별빛은 energy로 원심력을 이루니 무궁화 피는 국토에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네. 오직 신명.. 詩 한 수 2014.05.22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이시여 서 인수 건축사 천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여 빠른 속도로 그렇게 변화하십니까. 자주 누비던 산을 외면하고 새로운 세계를 찾아 소문도 없이 일하십니까. 네티즌들에 신개념을 가르쳐주시면 더욱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는 하나님에게 선물을 장만해드릴 용기.. 詩 한 수 2014.05.15
하나님 1 147 하나님1 서인수 건축사 하나님 찾으려는 마음이 있으니 스마트폰 창에도 이슬이 맺혔습니다. 작은 이슬 한 방울이지만 다른 곳에도 조용하게 나타나니 유심히 관찰했습니다. 우주는 광대해서 이슬 한 방울로 전령해 컴퓨터 창가에 등장하십니까? 신개념으로 장려를 하니 해인하십니.. 詩 한 수 2014.05.07
슬픔에 빠지지 말라 B27 슬픔에 빠지지 말라 / 서 인수 슬픔이 그대 심금을 울리고 괴롭혀서 온몸이 저려지고 뼈마디가 아파들지라도 참아야하네. 참으면 그대 심신이 온전해지네. 가족을 잃었다 해도 슬픔에 빠지지 말고 목청껏 울면 답답한 가슴 진정되네. 험난한 바다에 혼령이 되어 그대를 놓지 아니할 때.. 詩 한 수 2014.04.30
삼행시 15-1 삼행시(이기바, 신 난다, 나가자, 원더풀, 통통통) 서 인수 이•기•바 삼행시를 지어보니 멋지게 되었네. 이뻐, 기뻐, 바뻐로 낱말이 뻥! 터져 나온다네. 더욱 놀라운 것은 이쁨, 기쁨, 바쁨으로 변환되니 아래 ㅁ자가 3개 합성되자 品(품)자가 되고 말았네. 이렇게 되니 품위, 품.. 詩 한 수 2014.03.27
영혼 • 영혼 • 서 인수 성자는 영혼을 실마리로 문명을 발전시켜갈까 고민하네. 별빛은 수십억 광년이나 먼 거리에 있어도 하늘이 밝혀주네. 중성미자는 빛보다 빨라 직진으로 벽체도 경계도 무사통과하네. 생명체는 신경세포가 100% 죽었다면 다시 부활할 수 없네. 영혼을 찾아 예술을.. 詩 한 수 2014.03.22
유유히 흐르는 물결 친구여! 비워짐으로 채워진다니 폭풍우가 지나가는데 자만하는가? 참된 정기정신 energy로 사랑을 끊임없이 키워가야 발전하네. 하늘은 과욕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친구여! 이 몸은 밤낮으로 전기불 밝히고 어둠을 물리치도록 용감하게 도전한다. 내 시야는 아름다운 문화.. 詩 한 수 200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