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사랑 94 부모님 사랑 서인수 건축사 나를 깨우치게 한 것은 무엇일까요? 창조한 정한 수로 심층세계를 찾았을 때 무슨 힘으로 발견했는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반짝이는 빛을 보니 마음이 마냥 달려갔습니다 부모님 사랑으로 아들이 태동했으니 새아침마다 빛을 만나서 성장이 됩니다 어머니 젖.. 詩 한 수 2015.02.17
사랑 45 사랑 서인수 건축사 사랑하는 이여! 나를 남겨두고 어찌해서 먼 여행길을 떠나십니까. 구름은 변화무상해 순환하며 돌아가도 천상과 천하에 하늘과 바다는 청명합니다. 하늘에 총총히 빛나는 별빛을 보며 신명나는 분위기에 심금 울려봅니다. 인터넷 사랑으로 온통 달려가는 시대 먼 .. 詩 한 수 2015.02.16
사랑과 열정 12 사랑과 열정 서인수 건축사 지구별에 둥근 마음씨로 사랑 심으니 부모님 사랑 위대함을 알 수 있어 행복하고 사랑의 길로 열정이 있다면 진흥 발전하네 사랑의 씨앗은 새싹이 되어 맺어지고 남녀는 준비가 되어 새로운 가정이 되면 새 아들딸 탄생해 꽃이 피니 향기로 넘치네 사랑에 거짓이 있다면 이별하기 마련 시인은 참다운 사랑으로 구절을 꿰어내고 예술가는 천부적 재능으로 사랑을 찬미하네 사랑에 열정을 심어준 덕분에 소통하니 남녀노소 마음먹는데 따라 천차만별 되고 세상만사는 동행하는데 따라 호연지기하네. 詩 한 수 2015.02.14
별난 별 11-1 별난 별 서인수 건축사 평소에 별 볼일 없었던 별들 별안간 별난 별로 부상해 샛별처럼 빛납니다. 특별한 기운으로 찬란하게 꽃핍니다. 광전자 양쪽에 동반하고 순식간 허공 속 공간에 변화함을 알립니다. 햇살로 담아둔 빛줄기 무차별 쏩니다. 둥근 마음으로 문명에 헌신하니 해마다 .. 詩 한 수 2015.02.13
하나님2 118 h-38 하나님2 서인수 하나님 얼굴은 본적도 없고 성경내용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자신 있게 만나볼 꿈은 있었습니다. 하나님 뵈올 희망을 안은 채 아직까지 만나지 못했을 뿐입니다. 소망은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담장 틈에 아름답게 꽃피는 자연을 보았을 뿐입니다. 하나.. 詩 한 수 2014.12.22
돌부처 76-6-4 돌부처 서인수 고요한 산중 석가모니 보러갔네. 돌부처와 그림이 있었네. 신비롭게 웃는 모습 수월관음도 보니 좋았네. 느낌이 좋아 감탄•감동했네. 성인은 존경해가기 마련 지혜를 설명하며 지도해주니 사랑과 열정으로 용기가 났네. 詩 한 수 2014.12.19
웃자 사랑 74-5-3 웃자 사랑 서인수 이별이 있는 연애사랑 복덩이 탄생하는 부부사랑 情分을 나눌 수 있어 좋았지 사랑은 제각기 향기 나는 사랑 재미있어 다함께 웃어보는 사랑 하하하 히히히 호호호 후후후 해해해 모두 스트레스 해소되는 매력이 있으니 웃자 사랑 공자•순자•맹자•노.. 詩 한 수 2014.12.12
명당 74-5 명당 서인수 자연은 수다한 말솜씨 다정다감하고 아기자기하니 이렇게도 저렇게도 다 말 되네. 첨단화되는 아파트단지 더 멋지게 살겠다고 아우성 그래도 사랑 있어 외롭지 않네. 아프리카 바오밥나무 수천 년 동안 사는 이유 어마어마해서 만수무강하네. 살아가는 자리가 명당 수 덕.. 詩 한 수 2014.12.11
아기자기한 수 74-6 아기자기한 수 서인수 섬섬옥수 수놓는 손길이 있어 옥수수는 맛있는 강냉이로 되고 수수꽃다리는 정원을 향기롭게 하네. 정수•소수•분수•묘수•인수 다양한 수로 다채롭게 분류되니 한글•한자 병용해야 의미가 깊어지네.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수분해 수학은 .. 詩 한 수 2014.12.05
천수천안 74-1-2 천수천안 서인수 천수천안으로 예술혼 찬미해가니 멜로디 스마트폰에 잘•잘•잘 흘러요. 문명이기로 창조되니 감동되고 공간속에 시선이 순식간 넓어져요. 심미안과 천리안이 발전한 덕분에 천체망원경이 수억 광년도 탐색해요. 이상향이 어디일까 궁금하지만 지구별이 바.. 詩 한 수 201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