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한 수
74-6-4
돌부처
고요한 산중
석가모니 보러 갔네.
돌부처로 명상이 있었네.
신비롭게 웃는 모습
수월관음도 보니 좋았네.
느낌이 좋아 감탄•감동했네.
성인은 존경해가기 마련
지혜를 설명하며 지도해주니
사랑과 열정으로 용기가 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