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한 수

돌부처

별빛3 2021. 3. 9. 05:58

74-6-4

돌부처

 

고요한 산중

석가모니 보러 갔네.

돌부처로 명상이 있었네.

 

신비롭게 웃는 모습

수월관음도 보니 좋았네.

느낌이 좋아 감탄감동했네.

 

성인은 존경해가기 마련

지혜를 설명하며 지도해주니

사랑과 열정으로 용기가 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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