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립자 핵물리학 연구할 필요가 있다

430-2 소립자 핵물리학 연구할 필요가 있다

 

1 세상은 정말 아름답기 때문에 정기/정신 energy와 물질세계가 함께 조화를 이뤄 발전해가는 문화/문명 시대라 새롭게 열어가는 정기신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본다. 양자역학에서는 energy 파동이 모이면 밀도가 높아지고 그것이 물질로 바뀐다고 물리학적으로 입증되고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으니 사실로 확인이 되었던 것이다.

 

2 물질은 분자의 집합체이며 분자는 원자의 복합입자이다. 원자는 구성요소인 원자핵과 그 둘레의 전자로 이루어진 복합입자이다.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 (합해서 핵자核子라고 한다)로 이뤄진 복합입자이다. 원자핵을 쪼개어 energy로 이용하는 원자핵 발전은 실현되었다. 원자핵 energy 얻는 핵융합도 진전되고 있다.

 

3 핵은 중성자가 광속에(1초당 30만 KM) 가까운 속도로 쉼 없이 원운동을 하면서 결합하여 형성되는 것으로 그 핵은 결국 물질의 기본인 질량이 되는 것이다. 이 고속도 결합 원리는 이미 1905년 아인슈타인 박사가 발표한 상대성이론에서 유도한 유명한 energy 공식인 energy = 질량 X 속도 X 속도로 수차례 입증되고 있었다.

 

4 회로에 energy의 전자나 중성미자를 충돌시켜보면 핵자核子가 더욱 작은 입자로 조밀하게 이뤄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이 쿼크이다. 쿼크는 튀어나가 몇 개의 중간자로 전화轉化되어 제트라는 입자粒子 속束으로 관측되니 부정적 시각에 영향이 없도록 사려 깊게 연구해보면 심상치 않은 결과물/성과물이 나오게 된다. 

                   

5 물질의 물리적(화학적/체계적) 성질(성향/성격/성분)을 해명하는 분야에 잘 응용(이용/적용/활용)하여 보면 작용하는 성과/결과를 거둘 수 있어 과학화(산업화/구조화/체계화)하는데 전념하게 되고, 눈雪은 점상點狀의 입자가 아닌 구조와 기온의 성질을 가진 물질 물리학의 발전을 가져오는 사실적인 증거물이 되어준다.

 

6 물질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의 구성자를 소립자라고 하는 데 핵물리학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소립자는 바로 energy로 이것은 우주관의 결정적인 단위로 필수적인 이론이기도 하다.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근원적인 물질은 물을 가리키는데 소립자 이론에서 보면 원자핵에 해당해 정신 입자를 구성자로 감성/감각이 작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