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사고방식에 따라 지혜를 발견
1 진실眞實보다 더 소중한 진리를 밝혀보려는 마음에서 맑고 밝은 정서와 정감에 대한 mind와 sense를 고양시켜 가면 집념과 의지가 곳곳에 깃들이어지는 것이다. 진리는 무수한 단면으로 이루어진 보석과 같다는 말을 회상하면서 역경과 상처를 극복한 경험에 근거해 육 단계 계통 체계로 논리철학을 확립한 것이기 때문이다.
2 논리철학은 관행慣行과 실상實相을 남김없이 드러내어 잘되기 마련이라 감사한 마음이 든다. 형이상학에 대한 무의식도 의식화하는 과정 속에서 한층 더 성숙된 기량(기세/기백)으로 정기/정신 energy를 기술(기예/기법)하면서 추진하게 되었다. power가 색다른 힘으로 발휘되면 빛으로 이뤄지는 정보화로 발전시켜가는 것이다.
3 정기/정신 energy의 power를 한 단계씩 더 높게 알아볼 수 있는 길이라 의문의 여지가 없어지게 되었다. 따라서 사고/사유/사색/사상하는 생각의 차이가 다르면 정기/정신 energy 발생 율에도 영향을 미쳐 누구도 누리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다. 자연에 궁금한 점을 밝혀보면 신명이 나 한바탕 춤추게 되었다.
4 가족의 건강/행복/평화를 기원하면서 끊임없이 정기/정신 energy를 계속 진흥/ 발전시켜 가면 성공과 축하의 기쁨도 함께 나누면서 친구와 술 한 잔 하게 되었다. 단계별/수준별 계통과 체계를 끊임없이 연동(연속/연계)하면 연합聯合하여 검색할 수 있고 연출演出/연산演算/연구硏究할 수 있어 애정과 정성精誠을 깃들이게 된다.
5 맑고 밝은 mind와 sense로 정晶을 연구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워짐으로 끊임없이 연구할 수 있었다. 아침에 해맞이를 하고 밤이면 달빛과 별빛을 바라보는 시공간도 다시 생각하게 되어 감사하게 되었다. 감사한 인생을 살면서 정기/정신 energy를 연구하게 되니 흐름을 감지하게 되어 기꺼이 장려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6 인간은 하늘의 빛으로 해맞이하며 살아도 뉘엿뉘엿 넘어가는 석양을 바라본다. 정기/정신 energy를 편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맑고 밝은 빛에 대한 핵심 씨알이 뇌리에 안주하게 된다. 정기신(진선미/지인용)에 대한 내용을 총체적으로 통찰하게 되면 홍익인간과 이화세계를 추구하게 되어 문화/문명 발전을 도모할 수 있었다.
7 인간이 만든 전기 불빛도 빛의 계열이라 입자 파동 주목하면서 영향이 미쳐가는 현상을 분석/분류하고 구분/구별하면 성질(성향/성품)도 달라져 확인하게 되었다. 햇빛은 천연적으로 주어진 높은 고강도의 빛 energy라 사고방식에 따라 이치를 거부반응 없이 광범하게/심오하게/재미있게 통찰하여보니 지혜를 발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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