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철학

지성이면 감천이라 태극과 교감

별빛3 2020. 5. 2. 21:51

426 지성이면 감천이라 태극과 교감

 

1 인생은 소원所願이 성취되도록 기원祈願/기도祈禱하며 살아가야 평화롭게 된다. 정기/정신 energy는 조용한 가운데 끊임없이 수련(수양/수행)해야 참된 마음을 갖게 된다. 성공참된 마음으로 기술技術(기예技藝/기공技工) 하다 보면 열정과 정성精誠을 기울이는데 따라서 애정과 관심이 사이사이 스며들어 행복한 것이다.

 

2 정기/정신 energy 계통과 체계에 대한 과정을 전반적으로 통찰通察하고 총괄하게 되면 성공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워진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단계별/수준별로 power(능력/실력/기력/극력/담력/정력/활력/ 재력才力)를 함양하고 기쁨을 나누게 되면 맑고 밝은 마음으로 밝은 최대 공약수로 집약되는 것이었다.

 

3 신나는 마음으로 소통하는 발견하면 행복한 시간을 갖는 것이다. 을 환희歡喜로 깨우치고 번창하는 것이라 인류 번영과 과학발전을 위한 을 일깨우게 되었다. 사계절마다 감사感謝(감동/감명/감탄/ 감흥/감격)할 수 있어 창성昌盛하는 정기/정신 energy(기세/기백/기력/기량)발전하게 되었던 것이다.

 

4 정기/정신 energy 입자는 최정상에 결정結晶된 천지 기운과 빛 에너지로 융화해 나타나는 속성(성향/성질/성격/성품)이 있기 때문이었다. 정기/정신 energy가 깨끗하고 상서祥瑞로우면 정수精髓와 진수眞髓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개인의 잠재력(기력/정력/활력/재력)이 아무리 작다 할지라도 선행은 결국 성공하고 만다.

 

5 정기/정신 energy를 고강도로 수련(수양/수행)해 정성껏 창안(창의/창시/창출/창조) 하다 보면 품격에 신명이 들리게 되었다. 혼자 하면 인정받지 못해도 함께 하면 확인해 볼 수 있어 온몸이 환호해 기분 좋아지니 비로소 실감하게 된다. 뇌리 속에 투명하게 빛나는 빛의 실상이 하나의 입자로 존재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6 별빛이 진정으로 소중한 입자가 되면 지성이면 감천이라 태극과 교감할 수 있어 정기/정신 energy와 교감하는 사이클을 만나게 되면 신나게 행사/행동할 수 있다. 정서와 정감에 대한 의식을 드높이고 특성(본성/인성/감성/ 신성/심성/근성/극성/천성)에 대한 성질과 성품이 나타나는 원인을 찾으면 성격/성향을 구별할 수 있다.

 

7 별빛은 이제 보니 수백 광년이나 달려온 빛이다. 별빛이 희미하면 할수록 엄청난 거리에 있다는 것이다. 별빛의 특질을 규명하고 지혜가 탄생하는 과정을 즐기면서 교감하면 소통할 수 있어 새로운 물질이 불가사의하게 나와도 감사하기 마련이다. 나무라도 쓰임이 있으면 즐겁고 기쁨이 있는 극락세계極樂世界를 만나보는 것이다.

 

8 극락세계는 궁극적으로 극치에 도달해 가는 현상이 있으니 청결하게(조화롭게/ 아름답게) 반영해가면 감흥(감동/감명/감탄/감사)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정기/정신 energy잠재능력으로 진흥/발전시키고 선정(선도/선양)하는 것이었다. 지성이면 감천感天이라 태극과 교감하게 되어 반짝이는 별빛과도 반응 작용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