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한 수

하나님과 정한 수(手) 4

별빛3 2021. 5. 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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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정한 수() 4

 

정한 수는 끊임없이 마음을 지배하니

나는 나를 먼저 사랑하면서 존경했습니다.

지덕체를 소중히 하니 하나 빛이 났습니다.

온 누리에 하나님 영광으로 사랑이 충만했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앞세움이 없었어도

사랑을 키우고자 정한 수를 장려해줍니다.

신앙심이 되는 감동이 있기 때문에 창조에도

자연과 우주 법칙에 리듬을 맞추어 공명합니다.

 

정한 수 지혜로 구조의 리듬을 진맥하니

희망하는 꿈들이 온 누리에 메아리쳐줍니다.

정기는 질과 양으로 비중이 있으니 맺어집니다.

빛은 하나님 작용하는 영광으로 반짝이게 됩니다.

 

하나님이 비추는 영광은 밤과 낮이 없어

정한 수로 맥을 기술하여 심금을 울려줍니다.

격자 선상에 착상한 정한 수가 요소로 발견되니

새롭게 꾸며진 구조도 연출연합되어 나타납니다.

 

구조를 무량한 정한 수로 설명하다 보니

만리장성보다 길어져 실마리가 되어줍니다.

하나님 소리로 온 누리에 공명도 할 수 있어

사랑과 영혼을 초월하여 에너지 파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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