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한 수

하나님과 정한 수(手) 3

별빛3 2021. 5. 8.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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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정한 수() 3

 

하나님 계시는 곳 살펴보아도

우리가 합석할 자리 없기 때문에

정한 수를 창조해 마음을 전달합니다.

 

하나님이 온 누리에 뿌려주신

과학 정신과 새 마음이 살아있으니

빛나는 문명 앞에 모두가 감동합니다.

 

정한 수의 아기자기한 문장들은

하나의 물결이 되어 깊은 바닷가에

당도하니 하나님 무한함에 감사합니다.

 

정한 수 기틀을 만드는 강인한

샘을 주시니 길러지는 셈이 됩니다.

하나님은 이성적인 사랑으로 인도합니다.

 

하나님사랑을 끊임없이 주시며

언제 할지라도 부끄러운 점이 없도록

하늘 아래 정한 수 정당히 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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