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철학

계통별로 활력소를 발견

별빛3 2020. 12. 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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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별로 활력소를 발견

 

1 정한 수신개념은 다양한 정서/정감의 계통 체계를 다방면 다각도로 분석하고 성숙시켜가는 하나의 수훈이고 수칙이라 할 수 있다. 수준을 높이는 방향으로 육 단계 system을 골고루 갖추고 행사/행동하면 된다. 지혜 있는 책을 읽고 개성 있는 철학으로 성숙하려면 체험해본 경험이 필요하다. 단계 system은 달성 과정이라 장기적인 안목으로 체계를 읽어보면 비로소 열매가 되는 활력소를 발견하게 된다.

 

2 활력소를 발견하면 육 단계 system을 마스터할 수 있어 좋은 효과(성과/결과)를 얻고 계통 체계로 갖추게 된다. 단계별/수준별로 활력소를 뽑아 수용(적용/응용/ 애용/활용)하면 아날로그와 디지털로 system이 발전한다. 단계 system을 토대로 계통 체계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문화/문명 창달에 활력소로 진흥시켜간다면, 공간 확보에서 품질에 이르기까지 전체 공정에 들어가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좋아진다.

 

3 활력소를 구체적으로 규명하고 해명하면 실력이 육 단계 과정으로 계통 체계를 갖추는 발전소로 강화되기 시작한다. 주류와 주축을 상호 연결(연상/연합/연계/ 연동/연속/연출)하면 상상력/창조력이 풍부해지기 마련이라 핵심을 통찰하여본다. 활력소를 구체적으로 가려보는 판단력은 기본/기초교육을 통해서 잠재능력을 키워 가면 역경이 오히려 축복의 통로가 됨으로 재미있게 직관하고 행사/행동하게 된다.

 

4 잠재능력은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청량제 역할을 할 수 있어 발전이 촉진된다. 인격(인품/인성/인덕)을 도야하는데도 재능을 볼 수 있어 참다운 인격체로 된다. 인격 완성에 대한 희망으로 참다운 삶과 활력소를 아우르고 키워 간다면 새로운 용기를 얻고 심어준다는 의미에서 좋은 영향이 미치게 된다. 문제는 기술과 지식의 차이가 아니라 발상전환을 통하여 행동방식사고방식의 차이점을 배우게 된다.

 

5 임기응변/임시방편으로 생각해가는 것은 지속적인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수준별로 차이점 읽고 활력소를 정교하게 함양하면서 구성(편성집성)하면 다양한 정서와 정감의 생각을 컨트롤해 갈 수 있다. 좌우명이 되어주니 최상의 컨디션으로 디자인해가면 멋진 작품이 구상된다. 작품이 구상되면 예술 혼을 좀 더 아름답게 설계/창조하자는 마음이 들어 섬세한 mindsense심미안을 함양해가게 된다.

 

6 심미안이 함양되면 활력소를 육 단계 system에 적용시켜 응용(이용/활용) 하기 쉽도록 체계화(세분화/구조화/극대화/고도화)로 진흥/발전시켜갈 수 있다. 특성 (정확성/합리성/타당성/탁월성/친밀성/과학성/일관성/논리성/독창성)을 드높여주게 되니 창의적인 사고방법으로 활력소를 착안해 방도(방안방책) 강구해가게 된다. 그렇게 하면 한 알의 여의주로 다스려 갈 수 있어 제대로 하면 화룡점정이 된다.

 

7 활력소를 구체적(과학적/논리적)으로 분석/분류하고 구분/구별해보면 식물계에서 꽃피는 분위기도 유심히 살펴볼 수 있다. 인터넷 사이트에 유익한 정보는 올려보는 유용함이 있음으로 시간을 짜내 재미있게 읽어보면 문화/문명을 발전시키게 된다. 활력소를 다방면 다각도로 몸에 성숙시키면 수준별로 요점을 찾아본다. 무엇이든 실천(실행/실습)해가면 새로운 인식(의식/지식)으로 탐구하고 변화시켜가게 된다.

 

8 활력소를 탐구하고 마스터하면 읽어본 학문마다 알짜배기 정수발견하게 되어 삼라만상우주만물통찰해 보는 기회도 있기 마련이다. 예술을 아름답게 창안( 창조/창시/창출)하기 위해서 명작(명문/명시)을 읽고 사고思考/사유/사색/사상하면 다방면 다각도로 효과(결과/성과)를 올리는 소득이 있어 분명히 달라진다. 그러면 지성감성오성을 연마할 수 있어 계통별로 활력소를 발견하고 감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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