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철학

인간관계/인과관계

별빛3 2020. 9. 28.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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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인과관계

 

1 생활전선에서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을 보면 재미있는 이야기로 웃으며 살아간다. 고도난청은 왜 웃는지 내용을 알고 싶어도 무엇을 주제로 말하면서 재미있게 웃고 진행하여 나가는지 이야기를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대인관계도 원만하지 않았다인터넷 시대라 문자로 소통하여가니 궁금한 정보를 검색하여 읽고 배우게 되었다.

 

2 고도난청은 공정증서로 돈을 빌려준 사람이 있는데 돌려받지 못해 애타는 경우가 많았다. 언제 까지 갚겠다고 약속하고도 갚지 않아 주거지를 조사해보니 거짓말로 돈 장사하는 사기꾼에 잡혀서 마음이 아파졌다. 원금을 못 받아 신경 쓰이는 삶이 되니까 대여금은 이유 불문하고 언젠가 받아야 행복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게 된다.

 

3 은행에 저축한 전세금 이율이 떨어져 생활할 수 없는 입장이라 굴리다가 원금이 회수 안 되면 부채를 떠안고 생활하게 되니 가정이 풍비박산되고 말았다. 법정에서 지켜주지 않으니 풍파가 일파만파로 번져나가 힘들게 생활하게 되었다. 악질분자로 인하여 이혼까지 되니 슬픔은 빨리 잊어야 내 몸체에 병이 생기지 않을 것 같았다.

 

4 사기꾼은 거짓말로 공동체 사회에서 해악을 끼치는 악질분자라 악행에 빠진 삶을 즐기고 있었다. 가정교육을 잘못 받고 컸는지 속임수로 뺏어먹으려고 안달이었다. 양심이 썩은 사람은 극소수지만 불량하니 좋지 않은 인간관계는 하루빨리 절교해야 한다. 악질분자가 기생하도록 오판하는 판검사도 암적이라 혁신할 수밖에 없었다.

 

5 말소리 알아듣지 못하는 고도난청은 느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지만 사기꾼에 희생당하는 것이 비일비재하였다. 법정에 승소하여둔 민사사건도 판검사가 다시 사기꾼에 파산 선고로 면책시켜주면 법률이 무시되는 세상이 되고 만다. 사기꾼이 기생하는 세상이라 마음 심약한 사람은 잘못 물리면 자살하는 인생이 되고 있었다.

 

6 고도난청은 돈을 빌려주고 피해를 입은 채권자 입장에서 말하는데 양심이 살아 있는 채무자는 빚을 갚고 있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빚을 갚고 있어 인간관계가 선량함을 알았다. 채무자가 빚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망을 가 원금도 은행이자도 갚지 않는다면 감옥에 잡아 가두고 갚도록 판결해야 법정질서가 잡힌다고 본다.

 

7 고도난청은 세상 정보에 어둡다 보니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하여 은행융자를 받아 생활하는 이자 부담함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이다. 빚을 갚지 않는 채무자는 사회에 봉사 활동을 시켜야 갚아 갈 수 있고 활기찬 사회가 된다. 금전을 빌렸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갚아줘야 명랑한 사회를 구축해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8 고도난청은 금전을 대여할 때는 확실한 물건을 담보로 근저당 설정하고 빌려줘야 함을 배우게 되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늘 조심하며 살아도 악질분자에 잘못 물리면 재산피해를 입기 마련이라 인과관계가 발생되고 었다. 악질분자 기생해도 사회는 선량한 사람이 많아 인간의 인간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우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