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철학

고도난청은 개척해야 문화발전에 동참

별빛3 2020. 9. 2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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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난청은 개척해야 문화발전에 동참

 

1 정한 수신개념 철학을 읽고 슬픔을 삼키면 예수는 믿지 않지만 정신과학으로 해석하는 설득력은 믿게 된다. 천부경 철학을 토대로 결부시켜보는 것은 탄생과 부활의 모순점을 지적하고 개선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정보가 잘못 전달된다면 기상천외한 해석으로 과대포장이 되니 하하하 웃게 된다. 영혼을 찾다 보면 참다운 마음을 갖고 자신 있게 구별할 수 있어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행복해지는 것이다.

 

2 건강과 행복과 평화를 위해서라면 어떻게 연구하고 말해도 상관없지만 반드시 선행을 하여야 한다. 천사들의 천국에 한마음으로 번영/번창하고 행사/행동해야 상생하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고도난청은 한마음으로 선행해 상생하겠다는 의지에 마음이 붙어 있기 때문에 열정이 가득하였다. 신개념 철학으로 애정과 관심이 있는 분야를 연구하면서 최고 정상의 의미를 뜻깊게 기술해보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3 일반인은 대화할 때 무엇보다 주제 파악을 잘하고 능수능란하게 말을 잘한다. 고도난청은 주제를 모르고 한두 토막 알아듣는 단어로 말 참여를 해보기 때문에 재미가 없다. 유유히 말하는 흐름에 역행이 되는 경우가 많아 오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 순간을 반성하면서 밤낮으로 심리학을 연구해 본다. 눈썰미가 있어서 행복하게 행사/행동하게 되면 재미가 있고 독심술로 발전해가는 것이다.

 

4 고도난청은 나쁜 사람 잘못 만나 재산피해를 입어 생사를 목전에 둔 상황에 광대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인내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주도면밀한 마음을 갖고 참착하면 소망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 성공의 관문을 열어보게 되는 것이다.

천재는 아니지만 국경을 뛰어넘어 한마음으로 예술을 배우고 공연을 한다면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도록 전심전력으로 하게 되니 어려운 관문을 수월히 돌파하게 된다.

 

5 일반인은 청취력이 좋아서 철두철미하게 논술(논변/논쟁)하여 위풍당당하였다. 고도난청은 하는 일마다 고통스러운 추억이 많이 배어있어 말하기를 싫어하였다. 사소한 느낌이라도 자막으로 표현해주어야 실감 있게 발언하는 방법을 배워서 재미있게 말하는 사례가 되어준다. 어차피 인생은 한 번 뿐이고 공수래공수거 하는 것이라 과거를 교훈 삼아 앞을 보고 개척해야 인터넷 문화발전에 동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