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철학

스스로 느끼고 작동하는 지혜

별빛3 2020. 9. 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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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느끼고 작동하는 지혜

 

1 말귀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고도난청은 약점이 많아 얼굴 표정 속에 나오는 말씨를 들어보려고 시선으로 입술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습관이 있다. 알아듣는 내용은 1%도 안 되지만 사물을 보고 분석/분류하면서 유추해 듣는 것이다. 인상을 보고 유추한 내용을 살펴보면서 심리상태를 분석/분류하여보는데 분위기가 좋으면 일상적으로 하는 짤막짤막한 대화는 일부라도 알아듣게 된다. 이와 같은 사례로 한 단어라도 듣기 때문에 효과/효율을 높여준다는 점에서 감수성확인하게 된다.

 

2 고도난청 감수성에 대해 아직 배우는 중이지만 항상 웃는 표정으로 지도하는 선생님을 만난 것이 인연이라 가정경제가 어려울 때일수록 억지로 하는 웃음이라도 즐겁게 하하하!!! 웃어야만 발전하게 된다. 침묵하면 결코 금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용기 있게 행사/행동하는 운동을 배워야 한다. 용기 있으면 오직 의지意志가 강한 자만이 살아남아 극치로 달려갈 수 있어 인품 좋은 사람과 단체를 만들어 인터넷 사랑방에 정보를 교류하고 친화하면 신경세포가 환희의 영광으로 꽃피게 된다.

 

3 영광으로 꽃피는 시절이 오면 하나님에 대한 섭리를 통찰하고 경배할 수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덕담을 나누게 되니 자연적으로 미소 짓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웃는 생활로 정서와 정감이 다정다감해지면 신경세포에 생명력을 자극해주게 되고, 경쾌한 웃음소리로 신명이 들게 되면 하나님에 대한 실마리가 술술 풀어지게 된다실마리가 풀어지면 자유로운 공감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발전하여 가고 있다의사소통하는 계통 체계를 벗어나지 않도록 행공 수련에도 좋은 방안/방법이 된다.

 

4 국가가 시행하는 건축사 시험에 합격했으니 자신감이 붙어 동행하게 되는 것인데 그대가 친구라면 당연한 칭찬이나 비평은 그만하고 열정을 발휘해야 하는 것이다. 베토벤이나 에디슨과 같은 천재를 존경해도 최성기에 함께 행사/행동할 수 없지만 전기 불빛을 통해 구원받은 기분이라 마음에 드니 하나님 영광을 찬미해가게 된다하나님의 영광으로 꽃피면 열정이 밤낮으로 지칠 줄 모르고 행사/행동하는 것이라 인간관계는 피땀 흘려도 기분 좋게 웃으며 포옹해가는 사람만이 승리해가게 된다.

 

5 승리하는 사례는 성현들의 인품과 덕행으로 힘이 실려지는 것이라 감사하게 행사 /행동하면 예술혼으로 신명이 들기 마련이고 인생을 아름답게 설계/창조하게 된다올림픽 챔피언은 승리함으로써 기쁨을 골고루 나누게 됨으로 지혜안은 공학기술로 설계하여야 행복해지는 것이라 공정한 상상력은 편견 없는 시각에서 시작이 된다성현들이 땀 흘려 연구해온 하나 실마리로 인성人性/오성悟性을 갖추게 되었고오성은 인류를 위해 사용되지만 스스로 느끼고 작동하는 지혜라 멈출 도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