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철학과 신개념이 탄생

120 또 다른 철학과 신개념이 탄생

 

1 수백 년 동안 저명하게 회자되어온 선각자(과학자/철학자)들이 수립해온 다양한 정서와 정감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읽어볼 필요성이 있다. 활력소를 구체적으로 분석/분류하고 구분/구별해 보면 교훈이 되어주니 현학적인 철학이라도 사랑을 중심 테마로 미분/적분하여 강조하고 있는 내용을 이성적으로 읽어 보게 된다.

 

2 인간의 욕망은 사랑으로 지혜가 점철된 영웅담에 많은 기대를 하기 때문에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칸트/공자/노자/장자 등 철학의 심원함과 깊숙함에 대해서도 애정과 관심을 갖고 연구해 보면 석가모니/마호메트/예수 그리스도 등 영웅호걸에 따뜻하고 심오한 정서와 정감이 담겨있어 감각에 귀 기울이게 된다.

 

3 성현聖賢들이 말씀하는 씨알의 소리를 듣고 예술(의술/기술)이 꽃피는 환경에서 지도받고 성숙/성장하면 좋아지기 마련이라 종교 창시자들에 대해서도 열린 마음 자세를 가질 수 있다. 자연에 형형색색으로 꽃이 피는 모습을 보거나 비바람으로 동식물이 자라는 생태계를 보면 천지만물을 창조한 하나님께 감사할 수밖에 없다.

 

4 인간의 정서/정감에 대해서 가르침을 받은 우수한 인재들은 변화(진화/조화/정화/승화)를 신속하게 판명(판별/판단/판정)해보는 방안(방법/방책/방도/방식)을 제안/제시하게 된다. 가정환경에서 교육받고 자라난 네티즌들은 삼라만상과 우주만물에 깊은 호감을 갖출 수 있어 천지인과 홍익인간에 애정과 관심이 많아지기 마련이다.

 

5 천지인과 홍익인간에 관심이 없는 인생은 의미가 미약해서 행복이 없는 반면에 관심이 있는 삶은 풍요로워져 종사하는 일도 잘하게 된다. 주어진 일이 잘되도록 전념하면 의견을 다방면 다각도로 표현(표출/표명/표시)하게 되니 마음 놓고 행사/ 행동해도 거리낌이 없어져 가는 곳마다 재미있게 생활하면서 지혜안을 기술한다.

 

6 지혜안을 기술하면 마음은 참되게(순수하게/진실하게) 쏟을수록 정심/정도로 행사/행동하기 때문에 고생이 되기도 한다. 정기/정신 energy는 질적으로 미묘하게 강화되어 가니 알뜰하고 중요한 활력소를 취사선택해 적재적소에 배양/배려해 가면 아름답고 다양한 정서와 정감이 온 누리에 깃들어 문화/문명 발전 기원하게 된다.

 

7 문화/문명 발전으로 다양한 정서와 정감이 깃들게 되면 따뜻한 애정과 관심으로 열정과 정성을 기울이게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게 된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면 뜨거운 열정과 끝임 없는 정성으로 다정다감하여지니 역학적(공학적/구조적)으로 예술 감각이 우수한 인재가 등장하면 또 다른 철학과 신개념이 탄생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