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철학

대자연과 인간의 역학관계를 관찰

별빛3 2020. 5. 17. 23:59

453 대자연과 인간의 역학관계를 관찰

 

1 정한 수신개념은 정기/정신 energy로 이뤄지는 전반적인 과정과 특성/특징/특질/특색을 광범위하게 통찰할 수 있었다. 천지인과 홍익인간, 진선미와 지덕체, 주기론과 주이론, 인과관계와 역학力學관계, 음양오행 등 대자연과 우주의 변화를 심층적(거시적/미시적)으로 극명히 조명/규명하면서 진흥/발전하는 목적이 있었다.

 

2 우주에 거대한 질량을 갖는 하나가 중심을 잡고 있어 상대성 원리와 만유인력의 법칙을 깨달아 가게 되었다. 광속으로 여행을 하면 시간이 느리게 가고 길이가 수축된다는 이치를 이해하게 되었다. 색채와 속도의 신비함에 주목하면 서로 다른 종류의 이야기나 배경 위에서 의식 수준/인식 수준이 엄청 다르게 형성되어 갔다.

 

3 허블 망원경으로 별빛이 생성되는 광경을 촬영한 사진을 보면 빛의 파동이 한 테두리에 세 가닥으로 분리되어 회전 작용하는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자연스러운 징조라 신기한 마음이 든다. 천체과학자들은 물질의 구성분자와 원자를 분광계로 측정하여 색깔로 도안을 입히고 자세히 조명/규명/해명/설명해주니 도움이 되었다.

 

4 정한 수라는 하나의 용어가 총체적인 면에서 다방면/다각도로 면모를 보이고 있어 심층적으로 정기/정신 energy에 걸맞은 논술/논평/논리를 전개하기 위함이라 말할 수 있었다. 다양하게 변화하는 세상 풍파를 겪으며 인고/인내하여 인과관계/역학관계를 고뇌하고 고민한 깊이가 역력함으로 의미가 심오하게 깊어지게 되었다.

 

5 천리안/심미안으로 기술하고 있어 총체적으로 읽고 살펴보아 세계평화/홍익인간/인류 번영을 추구하였다. 열정과 열기도 느낄 수 있어 광범하게 응용(적용/활용)할 수 있었다. 인과관계因果關係를 자세히 규명하고 입체적/구조적으로 아름답게/용기 있게/자신 있게 분석/분류해가면서 미래를 맑고 밝고 환하게 비춰주는 것이었다.

 

6 이와 같이 정기/정신 energy는 자연과 사회, 인간과 우주를 통찰하는 사고/사유/사색/사상으로 건강과 행복, 조화와 진화, 평화와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 주목적이 되어 주었다. 진리는 대자연과 우주 법칙에 담겨있어 깨우치려면 사이클이 맞아야 했다. 대자연과 인간의 역학관계를 관찰하는 방법은 그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