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동체로 문자가 발전함으로 의사소통

421 일심동체로 문자가 발전함으로 의사소통

 

1 정한 수手 신개념에 대한 능력(실력/기력)이 원숙해지고 사리판단의 정확성이 고도화/극대화하면 정기/정신 energy 대한 특성(이성/감성/심성/품성)을 이해할 수 있어 감각이 수준 높게 향상되어 갔다. 마음은 생각만 해도 시간을 초월해가기 때문에 심연 속에 하나로 빛나고 있는 영적인 신성을 재미있게 만나보게 되었다.

 

2 신성神聖을 만나보고 정기/정신 energy를 끊임없이 함양시켜 가면 몸과 마음이 한결 평안해지고 숭고하여 고귀한 것이 무엇인지 무의식적으로 깨달아가게 되었다. 특성(이성/감성/심성/품성)을 색다른 감각으로 밝혀보니 명작(명시/명화/명곡/명창)도 읽어보고 이해할 수 있어 감사(감흥/감탄/감명/감동)하게 되었던 것이다.

 

3 정기/정신 energy의 비결과 비방은 맑고 밝은 마음으로 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대자연과 우주만물을 통찰하면 이성과 감성의 묘기를 불러일으키는 춤과 운동의 미학도 감상할 수 있었다. 내 안에 잠재되어있는 혼魂의 세계로 들어가면 무한한 영광을 깨달아갈 수 있어 아름다운 동작으로 밝은 세상을 차차로 열어보는 것이다.

4 인간의 특성(성향/성질/성격/성품)을 열린 마음으로 밝혀보면 인과관계를 알 수 있고 존재하는 계통 체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아 인간의 혼魂을 빛내주는 것이다. 자연환경 속에 공기로 가득 채워져 있는 역학관계力學關係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이해하면 오로라뿐만 아니라 정기/정신 energy로 가득한 요체를 만나볼 수 있었다.

 

5 혼魂을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빛내도록 하면 특별히 빛나는 물질이 불가사의하게 나타나는 현상이 가끔 있었다. 정기/정신 energy는 좋을 때나 나쁠 때나 극진하게 단련하여가면 독특한 영감으로 번영/번창하게 되어 마음을 편안히 정화시켜주는 매력이 있었다. 마음이 맑고 밝아지면 잠재능력이 함양되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6 마음을 정화시켜 질서와 조화의 문화로 설계/창조하면 지인용(진선미/정기신)을 삼위일체로 실천해갈 수 있어 최정상의 극치를 체험하여보는 것이었다. 천지인과 홍익인간에 대한 계통 체계를 확립하면 잠재능력을 배양시켜갈 수 있었다. 신神과 사람이 합일되게 일심동체一心同體로 문자가 발전함으로 의사소통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