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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하고 섬세하게 하는 능력이 생김
정한 수手 신개념은 모든 기술이 집약된 결과이지만 새로운 기법을 배워야 활기가 넘치게 된다. 법칙을 논증하면서 해법을 찾고 해결하면 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행사/행동할 수 있는 재미가 있다. 새로운 지성(知性)과 지혜에 눈뜨고 새로운 기술/기예/기공으로 창조/창안하는 논법/논술을 배우면 기존 방법보다 훨씬 좋다.
방법이 좋으면 특수한 수훈으로 기술/기예/기공이 되어 기분이 한결 더 좋아진다. 주로 인터넷으로 문제점이 해결되니 문명이기의 기능적인 역할을 중요시하게 된다. 문명이기로 판명/판별/판정하고 논증/논설/논변하면서 실천/실행/실사하면 행위에 수반되는 정신세계의 심미안을 탐구하는데도 중요한 자료가 되어 읽어보게 된다.
가정 생활하는 가운데도 동영상이나 기술된 글이 있으면 합리적/과학적/논리적으로 해결을 하게 된다. 일례로 집안의 앞마당에 정원(庭園)을 만들고 감나무/석류나무/대추나무 등으로 유실수 식목(植木)을 한다든지 꽃씨를 심어 꽃밭이 우거진 곳에서 수수 꽃 다리 향기 맡으면 어릴 때부터 자연환경과 가까이 접할 수 있어 좋아진다.
안마당에 나비와 꿀벌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주목하게 되면 다양한 정서와 정감을 가지게 된다. 어릴 때부터 나무에 매미와 귀뚜라미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곤충의 세계에도 애정과 관심이 붙으면 그들 삶과 생활에도 법칙이 있음을 발견하면 새로운 system으로 문명이기를 창조하여 편리하게 사용이 된다.
문명이기로 이용(적용/활용/응용/수용/사용)하게 되면 성과를 다방면 다각도로 누려보게 된다. 명분보다 실리위주로 실용화(보편화/습관화/생활화/체계화/논리화/과학화)하게 되어 생활이 편리해진다. 습관이 붙으면 작은 실천/실행으로 실무적 감각을 연구하고 면밀히 행사/행동할 수 있어 창조하자는 마음이 생긴다.
감각을 다방면 다각도로 고취해 문화 발전을 촉진시켜 가면 보람찬 나날이 된다. 사람에겐 한계가 있어도 용기 있을 때 열정을 쏟아 부으면 역경을 이겨낼 수 있다. 애정과 관심을 갖는 부분에 자신감/친밀감/유대감을 북돋아 가는 사례가 되어준다. 다양한 정서와 정감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시켜갈 수 있으니 출발점이 되어준다.
심연 속에 담겨있는 호기심/탐구심을 키워가게 되니 과잉 반응할 필요는 없어진다. 잘 하자는 기본정신이 살아있으면 정보처리 능력이 놀랍도록 향상되어 수시로 반영해 행동하게 된다. 건강(성공/행복/조화/진화/질서/정성/정예/의지/사랑)에 의미 있는 말을 뇌리에 고취시키면 치밀하고 섬세하게 하는 능력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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