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철학

사랑의 출발점

별빛3 2020. 11. 8. 18:24

145 사랑의 출발점

 

1 사랑과 행복은 하나의 가치임과 동시에 삶의 기준이라 인생을 행복하게/아름답게 살아가려면 가정에 대한 애정의 향기를 항상 발산시켜야 한다. 인생이 편안하다고 단순한 생각만 하고 미래를 준비하지 않으면 융성기/최성기도 사라지고 만다. 삶은 안주만 하면 진흥/발전이 없으므로 인터넷 시대에 맞게 의식구조를 바꿔야 한다.

 

2 진정한 사랑가정家庭에서 시작하니 신념과 의지가 없는 사랑은 할 필요성이 없다. 인간관계에서는 한줄기 사랑이라도 가정에서 먼저 꽃 피워져야 행복하게 성장/성숙하는 것이다. 사랑하지 않고 지내는 것보다 사랑하면서 지내는 것이 훨씬 낫게 행동하기 때문에 웃음꽃이 저절로 피어 나와서 행복하여지는 것이 많았다.

 

3 한번 초대뿐인 이 세상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행복하고 건강하고 평화롭게 가정생활하게 되면 기쁨과 보람을 만끽할 수 있어 후회 없는 삶이 된다. 인터넷 문화와 문명을 사랑하면서 마음속에 잠재된 신비로운 정서와 정감을 일깨워주는 해외여행이라도 해보면 참된 모습으로 천지인과 자연경관을 사랑해 갈 수 있다.

 

4 마음속 깊은 곳에서 참된 사랑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자각하고 사랑의 꽃을 피워 가면 순수한 사랑이 연속될 뿐이라 고결한 물결로 보듬어 가는 자세가 중요하게 된다. 사랑은 환상이 아니니까 자신 있게 이끌어 가면 존재가치를 발휘하게 되고, 사랑과 배려가 넘쳐나는 행복한 가정으로 만들어 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5 사랑의 불씨를 되살리기를 원한다면 다정한 말이나 노래로 분위기를 바꾼다든지 마음 맞는 사람끼리 손잡고 하는 접촉이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의학적으로 사랑에 빠진 사람의 뇌를 촬영하면 환한 빛을 내는 것을 볼 수 있다 한다. 마음이 외로울 때 사랑의 물줄기로 촉촉이 적셔주면 단비가 내리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6 인생은 출발과 동시에 삶의 연속선상에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된 사랑은 축복인 것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인 것이다. 니체는 사랑이 두려운 것은 사랑이 깨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변화해가는 것이라 했다. 아름다운 문화/문명을 사랑하면서 참되게 행사/행동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사랑의 불꽃을 피우기 위한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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