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철학

챔피언이 훈련하는 방법

별빛3 2020. 4. 15. 12:25

363 챔피언이 훈련하는 방법

 

1 스포츠는 역경과 고난에 대한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위로와 인내하는 힘을 길러준다. 가정경제가 위기危機를 만나도 심기를 환하게 만들어주는 점이 있다. 모든 스포츠가 그렇듯이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기운을 키워 가면 무아지경에 빠져들게 된다. 정기/정신 energy는 집중하는데 관심을 가져야 마음을 다스려간다.

 

2 스포츠는 한 가지 기술技術/기예技藝/기법技法으로 승리해가는 시대는 지났으니 power를 다방면 다각도로 수련(수양/수행)하면 용기라는 실체를 실감하는 것이다. 운동경기는 승리하는 것을 동기로 삼으면 적성에 맞는 운동력을 감별할 수 있어 좋아하는 경기를 선택하고 몰두하는 것이라 요산요수게 되면 평화로워지게 된다.

 

3 운동경기는 심신단련을 함으로써 투지와 투혼을 고강도로 키워갈 수 있게 된다. 유능한 챔피언 지도 아래 개척정신/도전정신으로 수련(수양/수행)해 가면 기술( 기능/기법/기예)을 배울 수 있어 세계대회에 우승하고 챔피언으로 등극할 수 있다. 그러면 성공적인 삶으로 인생을 역전시켜갈 수 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마련이다.

 

4 스포츠 계를 압도하는 챔피언이 되면 양적인 변화보다 질적인 기예로 승리하여 인간의 성격/성질/성품이 참되게 단련되어 간다. 정기/정신 energy(기질/기세/기백 )를 강인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하는 것이다. 성깔 있는 사람으로 약동하게 되면 슈퍼스타로 이름이 회자되는 사례事例를 찾아볼 수 있다.

 

5 운동경기 중 WWE에서 투지鬪志와 투혼, 기세氣勢와 기백氣魄을 키워가는 역량은 위기의 순간에 잘 나타나니 비로소 가치 있는 일을 하게 된다. 좋아하는 스포츠가 있다면 세계 최고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는 모습을 보면서 꿈과 자신감과 인내심을 불어넣고 최정상의 경지에 도달할 때까지 훈련을 계속하여야 승승장구하는 것이다.

 

6 챔피언 무술 경기는 재미로 한다기보다 자기 적성에 맞아야 행사/행동하는 힘을 발휘할 수 있어 power를 느끼게 된다. 느낌도 새롭고 멋있어 춤 좋아하는 우리에게 잘 어울리니 다방면 다각도로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다재다능한 기술(기교/기법/기예)로 투지와 투혼이 불타올라 우승하는 모습도 볼 수 있게 되었다.

 

7 우승한 운동선수들은 잠든 새벽에도 아침 일찍 일어나 기술(기교/기법/기예)을 고강도로 수련(수양/수행)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니 정기/정신 energy(기질/기세/기백/기력/기량)가 뛰어남을 볼 수 있다. 우승하기 위해 또다시 도전挑戰해 가는 정신을 볼 수 있어 챔피언은 어떻게 훈련하여야 좋은 방법인지 알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