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철학

무술 운동을 통해 용기를 배양한다.

별빛3 2019. 1. 1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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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 운동을 통해 용기를 배양한다.

 

인생살이에 성격(성품/성향/성질)이 변화되면 사이좋게 대응/대비/대처할 수 있다. 인격형성은 수련해가는 완성도(친화도/설계도/상상도/회로도)에 따라서 달라진다. 근기(根氣){심기(心氣)/생기(生氣)/활기/용기(勇氣)/원기(元氣)/운기(運氣)/윤기(潤氣)} 활기찬 힘이 솟아오르면 비로소 좋은 수로 운용하여 행복하게 살게 된다.

 

몸이 아프면 약을 먹고 경전을 암송하는 것은 차선책일 뿐이다. 심신운동을 통해서 영감을 느끼고 안전하게 행사/행동하게 되는데 사업이나 가정에서 사람 잘못 만나 안 좋은 일이 발생하면 빨리 잊어버려야 한다. 실수는 잊어버리고 광대한 마음으로 행사/행동하면 품격/품위/품성에 우수한 인격체를 만나서 좋은 점을 배우게 된다.

 

인간은 인격(인품/인덕/인망)이 수준 높게 변화가 오면 품격(품위/품성/품질) 있는 격식과 형태를 중요시하게 된다. 품격이 개척정신으로 발전이 되면 미래를 향해서 행운(승운/기운/서운)이 입증된 방법으로 운기 하게 된다. 운기가 기진맥진하지 않도록 심신건강은 용기를 강인하게 수련/수양/수행해가는 것이 급선무이다.

 

인간관계로 맺어지는 모정(우정/심정/애정)에 대한 정서(情緖)와 정감(情感)은 감성(感性)을 고양시키는데 이성(理性)에 중점을 둘 수 있어 노래로 울려 퍼진다. 노랫소리에 성감(性感)은 별도로 추가함으로써 오감을 통해서 육감(六感)으로 정리해가면 정각(精覺)을 느끼고 청각(聽覺)자신감이 커지는 경우가 많았다.

 

인간은 배우자/선후배/동창생 중 인격/인품/인덕 있는 좋은 사람을 만나서 친교를 맺어야 희망이 있다. 과거 통치자는 선량한 아버지를 어떻게 아무런 책임감도 없이 무모하게 암암리 암살을 했는지 의문점이 너무나 많았다. 문제점이 있을 때마다 시대를 심사숙고하면서 심지/심안/심기를 올곧게 단련했더니 용기백배하게 되었다.

 

용기를 배양하면 건강과 행복과 평화를 도모해갈 수 있어 주목을 받기 마련이다. 운동은 전통무술인 태권도/합기도/국선도로 심신건강을 수련/수양/수행해 보면 신경세포가 강인해진다. 심신건강이 허약해지면 동적인 운동이 각광받고 있는데 끊임없이 수련/수양/수행해가야 심기일전할 수 있어 심신건강을 도모하게 된다.

 

무술 운동을 함으로써 용기(勇氣)에 대한 기운이 감돌뿐만 아니라 마음이 쓸쓸하지 않아 건강하게 활동하게 된다. 열정 있는 사람은 활동할 때마다 무대에 원동력 역할을 하여 체력을 단련시켜준다. 심기(생기/활기/원기/용기/근기)에 기운/기세/ 기백을 회복시켜주어 효율성을 극대화하게 되니 자신만만한 자세가 되어준다.

 

프로 무술 선수들은 실전에 맞는 기량(기술/기예/기공)을 고도로 훈련해 공인받고 있는 사람이다. 기습공격(奇襲攻擊)에 뛰어난 실력/능력/기력이 있으니 두려움이나 긴장된 기색이 전혀 없다. 청소년들에게 무술 운동을 끊임없이 수련/수양/수행시켜 주면 심신이 강인하여지고 마음은 대범하여져 호연지기(浩然之氣)가 뿜어 난다.

 

어디에 가든 심신건강이 최고인 것이라 건강체로 도모되면 신경세포를 강인하게 단련시켜갈 수 있다. 체계적인 훈련으로 달성시켜주는 스승님을 만나야 좋아진다. 운동은 종류가 가지가지라 자기가 하고 싶은 수련관에서 기()를 모으고 유쾌한 이야기로 쾌활하여지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니 청출어람(靑出於藍)하기 마련이다.

 

인생은 어떤 인격체와 스승님을 만나 지혜를 배우고 영향을 받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지혜로운 지식/의식/인식을 배우되 두뇌 발전소에 기억하고 응용할 필요가 있다. 무술 운동을 통해 정기 정신 energy를 모으는 방법/방도가 발전하였는데 심신 기운도 사람 따라 바람 따라 용기 따라 배양이 좌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