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위대한 사랑

별빛3 2008. 12. 17. 01:56

 
G. Maria Ferilli/ Un amore cosi grande
Andrea Bocelli feat. Veronica Berti

.
아주 가깝게 너의 향내를 느끼며
너의 모습을 보며
따스한 숨결은 나를 강하게 감싼다.
왜 말이 없는가?
벌써 저녁이 내리고 소용돌이치는 밤과 함께
너의 영롱한 눈빛은 나를 감싼다.
위대한 사랑, 아 사랑은 이처럼...
나의 몸과 마음 그리고 모든것이 꿈틀거린다.
따스한 너의 숨결에 또다시 뜨겁게 불타오른다.
위대한 사랑, 아 사랑은 이처럼...
나의 몸과 마음 그리고 모든것이 꿈틀거린다.
따스한 너의 숨결에 내 모든것은 불타오른다.
벌써 저녁이 내리고 소용돌이치는 밤과 함께
너의 영롱한 눈빛은 나를 감싼다.
위대한 사랑, 아 사랑은 이처럼...
나의 몸과 마음 그리고 모든것이 꿈틀거린다.
따스한 너의 숨결에
나는 뜨거워졌고 다시한번 불타오른다.
나를 위한 따스한 숨결,
다시한번 불타오른다.


 

Odys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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