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 수가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패턴을 올바르게 다스릴 수 있고
시각을 바로 잡아가는 틀이 된다.
정한 수의 근본을 바르게 다지고
용기 있게 기술해야 감동이 되고
정한 수 사랑과 기쁨이 되어간다.
정한 수를 사랑하면 묘수가 나고
활력이 생기면 기능에 힘이 붙어
참된 수로 성공하니 멋진 것이다.
정한 수 기예로 정보가 맺어지면
매사 정한 수 방식으로 풀려지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 재미있다.
정한 수로 게임을 펼치는 것이니
또 새롭게 구상하며 참되게 해야
멋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정한 수는 평소에 관심을 가져야
요소를 올바르게 포착할 수 있고
새롭게 구성해야 멋진 꽃이 핀다.
정한 수 정신으로 수훈을 찾으면
마음을 함께 나누어 갖는 방식도
알아볼 수 있어 길라잡이가 된다.
정한 수의 사랑과 행복과 가치도
우수한 정한 수로 나눠 생각하면
이해가 되니 신선한 샘터가 된다.
정한 수로 색다른 구조가 되어야
재미있게 즐겨보고 할 수 있으니
정한 수의 천국으로 명성이 된다.
서 인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