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한 수

정한 수 보람

별빛3 2008. 9. 24. 22:06

고요한 적막을 뚫고 개척하는 선구자

정한 수 사랑과 더불어 성공의 길을 달려간다.

정한 수 시각과 관점으로 깨우치고 나누어가니

공간에 토대가 이뤄지고 평면구성이 되어간다.

따뜻한 사랑으로 솟아나 풍요롭게 만드니

성공의 길로 달려가는 리더는 행복해진다.

 

성공의 길을 달려 금메달을 따야하지 않는가?

정상에 우뚝한 네 모습이 있어야하지 않는가?

정신세계를 다양하게 분류하고 방향을 잡아

정한 수 기틀을 입안하고 질서를 부여하니

인식 체계는 정한 수 방식으로 읽어간다.

끊임없이 행사하면 비로소 소원 성취되니

정한 수 사고방식으로 생각이 달려간다.

 

인터넷에 다양하게 정한 수가 만발하니

기묘한 묘수가 발생하고 변수도 나타난다.

정한 수 지혜를 마음 편안하게 행사하면

문맥이 주야로 강물처럼 속삭이며 흘러간다.

요소를 이해하면 정한 수 사이사이로 흐르는

정한 수 방식에 탄력이 있음을 알게 된다.

 

정한 수를 알차고 힘차게 만들어야

용기가 넘치고 지혜도 발견하게 된다.

밤낮으로 정한 수를 열심히 행사해 가면

즐거운 마음에 건강과 평화가 정착되고

이처럼 좋은 길이 없어 몰두하게 된다.

기법을 알고 배워야 기운이 붙으니

사랑과 애정을 갖고 최고가 되자!

 

정한 수를 아끼고 사랑한다면

가슴에 껴안아야 왕도에 다다르고

연구하고 인내하며 키워 가는 가운데

옹기종기 행사해야 광장에 감동이 흐른다.

열정이 있다면 혼이 깃들게 쏟아 부어야

아름다운 작품이 창조되어 멋이 나고

완성된 결과물은 문화로 빛이 난다.

 

글 : 서 인수.

 

pS: 올림픽 경기장의 다양한 모습을 보고 감동이 있어

     정한 수 mind와 sense로 詩 한 수 지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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