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한 수

코스모스

별빛3 2021. 2. 21. 04:52

B 44-1

코스모스

 

내 사랑하는 자손들과 같이

꽃씨는 사랑으로 신비롭게 피네

우주에 은하수는 끊임없이 흘러가도

별들의 운행은 아름다운 음악 같은 것

 

구름도 다양한 패턴으로 그림 그려

어떠한 모양으로 진선미를 노래하는가.

바다가 푸른 것은 하늘을 닮은 덕분이라

문명이 번창하고 번영하는 이유가 있었지

 

만유인력 해일 수없이 무한하니

신의 본질을 올바로 보고 찬양하자

코스모스 꽃피는 저 우주의 별천지에

계시니 경건하게 성찰하고 기도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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