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철학

신경세포에 power를 배양/함양

별빛3 2020. 11. 4.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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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세포에 power를 배양/함양

 

1 정한 수신개념 mindsense를 토대로 정기/정신 energy를 섬세하게 보듬어 가다 보면 정신이 주체이고 몸은 객체임을 파악하게 되어 조화롭게 잘 적응해가게 되니 비로소 power를 건강하게/확실하게 함양해 가게 된다. 주체와 객체에 대한 흐름을 체계적(과학적/논리적)으로 분석/분류하고 구분/구별해 변화시켜가는 핵심인자를 면밀히 구성(편성/집성/합성)시켜가는 씨알이 완성되면 힘이 실린다.

 

2 사람마다 개성이 있어 분위기가 다르듯 정기/정신 energy를 평소에 수련(수양/ 수행)해가면 색상과 모양과 품격이 다른 표상(표정/표현)으로 얼굴에 나타나는 것이다. power를 몸소 실험(실사/실행/실천)하여보면 적극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정기/정신 energy를 재미있게 향유하면서 심기(심성/심력)를 강화하면 신경세포에 power를 배양할 수 있어 행복한 가족으로 구성원을 이루게 된다.

 

3 잘하고자 하는 의지와 용기가 있으면 잘할 수 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참되게( 숭고하게/조화롭게/재미있게/고결하게/즐겁게/아름답게) 한다는 mindsense로 감각이 살아 있으면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정기/정신 energy가 발생하게 되어 뿌리와 근원을 탐구(탐색/탐험)해 연구하게 되니 효과가 있으면 시간과 공간 사이에 작용하는 흐름도 민감하게 포착하고 power를 실감하게 된다.

 

4 정기/정신 energy에 대한 power가 점진적으로 함양되는 것을 실감하는 것이다. power를 실감하면서 육감으로 진면목을 찾아 육 단계로 활력(실력/ 능력/기력)을 보충/보강해 가는 것이다. 정신세계는 진흥/발전하는 과정이라 활력소에 애정과 관심을 두고 근원을 열심히 읽으면서 인식하면 정성껏 연구/연찬硏鑽할 수 있다. 신경神經 써 가면 좋은 자료인 알짜만 알뜰하게 집대성해 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5 태권도 운동으로 일일이 점검하고 수용/수집해가면 마음에서 자연적으로 핵심을 뽑아가게 된다. 정기/정신 energy를 수준 높게 실감해가면 power를 키워갈 수 있어 확실한 사랑열정으로 융성기를 맞이하는 순간이 있어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운동으로 즐거움을 체험하면 분위기를 일신시켜갈 수 있어 활짝 웃음으로 번진다. 웃음보가 명랑하면 기분전환이 되니까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어 재미있게 된다.

 

6 정기/정신 energy를 실감하면서 행복한 미소로 번지면 질서와 조화뿐만 아니라 번영과 번창, 건강과 평화를 느끼는 것이다. 명작과 명품, 명문과 명시, 명화와 명상, 명곡과 명창 등 섬세한 mindsense에 대한 지식과 지혜, 행운과 행복에 대한 연구도 하면 좋아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신경세포에 power를 수준 높게 배양/함양시켜 갈 수 있어 인식(의식/지식)하는 수준이 향상되기 마련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