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철학

잠재역량을 계발하고 창의 창출하면 자신감이 생김

별빛3 2019. 1. 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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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역량을 계발하고 창의 창출하면 자신감이 생김

 

정한 수 신개념을 좌우명으로 삼아 끊임없이 행사하면 정수(精髓)를 발견해 가는 근원이 된다. 정수를 일관되게 정관(靜觀)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착안/착상하고 맥락을 심층적으로 고찰해 갈 수 있다. 전반적인 역량을 규명하고 심리를 읽어보면 뜻밖에 심지(심안/심기/심전)에 대한 구심점을 발견하게 된다. 마음사랑을 중심 테마로 경작됨을 발견하면 잠재역량을 점진적으로 강화할 수 있어 놀라울 뿐이다.

 

잠재역량(관찰력/구성력/구상력/구심력/구속력/공격력/기술력/기억력/결단력/결정력/경쟁력/독서력/방어력/변별력/분별력/사고력/상상력/설득력/순발력/생명력/생산력/이해력/의지력/인내력/연출력/영향력/ 원심력/응집력/자제력/적응력/정신력/ 지구력/직관력/집중력/조직력/주의력/창의력/창조력/친화력/추리력/추진력/통제력/통찰력/판단력/판별력/포용력/표현력/해석력) 살펴봄으로써 심미안이 형성된다.

 

심미안으로 두뇌계발을 하고 강화하는 즐거움이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몰두하게 된다. 두뇌계발이 되면 능력(기력/실력/재력/정력/심력/원력/노력)이 쑥쑥 자라나 계속 진흥/발전하니 새롭게 번영/번창하게 된다. 뇌파를 규명하고 살펴보면 맥락과 계통을 발 빠르게 포착할 수 있다. 단계별/수준별로 포착할 수 있듯이 새로운 지식정보가 물결처럼 밀려오면 핵심 되는 내용을 뽑아보게 된다.

 

핵심이 있으면 잠재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재미가 있어 시각과 관점을 되돌아보고 첨삭을 하게 된다. 잠재역량이란 면밀히 수용(적용/응용/활용)해갈 수 있을 때만 상승작용을 한다. 수필은 첨삭을 함으로써 흐름이 순조로운 문장으로 완성이 된다. 전문성(기술성/과학성/논리성/체계성)이 함양되면 면밀히 읽고 기술할 수 있다. 잠재역량을 향상시키고 방대한 정보를 활용하면 기술이 원숙하여 솜씨가 달라진다.

 

건축 설계는 섬세한 mindsense로 디자인함으로써 분위기가 달라짐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담긴 건축물로 설계창조해갈 수 있어 디자인을 아름하게 보듬어 가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가꾸어갈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 건축물에 심미안이 깊어지면 눈으로 유심히 읽어보아 자기 자신의 내면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게 된다.

반성하는 문장이나 단어마다 감정 있는 구절을 찾아 집중적으로 수정을 하게 된다.

 

문장에 좋은 구절을 찾아서 조직적/지속적으로 계승 발전시켜가는 것이 당면한 과제라 본다. 구절에 집중하면 정기 정신 energy기선인 기백(氣魄)/기류(氣類)/기세(氣勢)/기질(氣質)을 파악하게 된다. 단계별/수준별로 실천방법을 이해하면 수준에 적합한 지혜로 응용이 되고 있다. 고대철학은 당연한 귀결이라 생각하고 진정한 의미를 찾아 핵심을 풀어가는 것이 중요한 문제니까 발전소가 되게끔 한다.

 

주된 발전소는 요소별(주제별/내용별)로 수련(수양/수행/수도)하면서 응용(활용/적용/애용/이용/사용/수용)해 가는 방법을 배워 가면 잠재역량을 계발시키는데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게 된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으로 연결하면 시대를 앞장서 달려가게 된다. 다방면 다각도로 응용하면 새로운 패러다임도 창출하게 된다.

잠재역량을 계발하고 창의 창출하면 이처럼 좋을 수가 없으니 자신감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