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와 언어장애로 분류
287-24 청각장애와 언어장애로 분류 1 중증 청각장애인 고도난청으로 힘들게 사는 모습을 농아聾啞인협회 홈페이지에 말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다. 가입하고 10년 넘는 세월이 흘렀는데 농아聾啞인의 권리와 대우는 청각장애인보다 월등히 좋아졌다. 생활터전에 차별과 불이익으로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음으로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는 도움을 해줄 필요성이 있다. 2 고도난청은 중간자 입장이라도 농아聾啞인과 함께 문화/문명을 연동/연계하려고 수화언어를 배워보았다. 잘 지도 교육해주면 이해하기가 수월한 것인데 그렇지 못하여 포기하였다. 투자한 시간이 아까울 뿐이다. 일반인은 수화가 정확하게 통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일부는 잘 되는 것으로 오해하고 수화를 배우고 있었다. 3 수화手話는 농아聾啞인의 전용 언어이지만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