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철학 942

청각장애와 언어장애로 분류

287-24 청각장애와 언어장애로 분류 1 중증 청각장애인 고도난청으로 힘들게 사는 모습을 농아聾啞인협회 홈페이지에 말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다. 가입하고 10년 넘는 세월이 흘렀는데 농아聾啞인의 권리와 대우는 청각장애인보다 월등히 좋아졌다. 생활터전에 차별과 불이익으로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음으로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는 도움을 해줄 필요성이 있다. 2 고도난청은 중간자 입장이라도 농아聾啞인과 함께 문화/문명을 연동/연계하려고 수화언어를 배워보았다. 잘 지도 교육해주면 이해하기가 수월한 것인데 그렇지 못하여 포기하였다. 투자한 시간이 아까울 뿐이다. 일반인은 수화가 정확하게 통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일부는 잘 되는 것으로 오해하고 수화를 배우고 있었다. 3 수화手話는 농아聾啞인의 전용 언어이지만 대화하기..

나의 철학 2010.08.11

잠재능력을 응용

287-14 잠재능력을 응용 1 고도난청은 희망과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TV에서 하는 말은 자동으로 자막을 전달하는 system으로 보도해주어야 내용을 파악하게 된다. 수화는 이해할 수 없어 열심히 공부하여 고급 자격증을 따고 돈을 벌어 생활해야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걱정거리가 없도록 불철주야로 노력해야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2 인터넷 시대에 인생관/사회관/가치관이 변화와 발전을 희망하는 염원이 반영된 결과이기도 하지만 질서와 조화와 번영이 이뤄지도록 전심전력으로 노력하게 된다. 인생은 서로 도와가면서 헌신/봉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세상에 즐겁게 동행/동참할 수 있으니 고도난청으로 힘이 든다는 점은 잊어버리고 재미있는 생활을 하게 된다. 3 재미있게 일하면서 사랑과 건강과 행복이 ..

나의 철학 201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