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한 수

하나님 12

별빛3 2021. 4. 25. 10:11

B143

하나님 12

 

지상에서 고난으로 복잡하여진

온갖 무리의 종자를 어떻게 하여야

건강과 행복과 평화가 구축되는 길인지

하나님께 조언받아 위안으로 삼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온 만물을 관장하시니

나는 내 몸 세포에 임무를 부여하고

신체 각 부분이 역할을 다하도록 합니다.

통솔해서 위대함, 광대함을 내고자 합니다.

 

온몸으로 연구하니 문명이 보입니다.

사람은 진화를 촉진하여 참되게 합니다.

하나님이 확실한 길잡이라 빛나게 됩니다.

문무도 겸비하고 행동해야 재미있게 되지요.

 

비축해둔 힘으로 을 다스려가야

하나가 될 수 있음은 알고 있습니다.

점진적으로 추진해가니 시간이 걸립니다.

육각형 구조로 연대연동하면 둥글게 되지요.

'詩 한 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14  (0) 2021.04.30
하나님 13  (0) 2021.04.26
하나님 11  (0) 2021.04.25
하나님 10  (0) 2021.04.24
하나님 9  (0) 2021.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