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한 수

하나님 위력

별빛3 2021. 4. 11. 21:34

118 

하나님 위력

 

하나님 얼굴은 본 적도 없고

성경 내용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자신 있게 만나볼 꿈은 있었습니다.

 

하나님 뵐 희망하지 않은 채

아직도 만나지 못했을 뿐입니다.

소망은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담장 틈새에 아름답게

꽃피는 자연을 보았을 뿐입니다.

하나님 감사하니 행복해졌습니다.

 

오직 신작로로 달리기 위하여

네트워크로 만들어갈 뿐이었는데

하나님 위력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詩 한 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자리  (0) 2021.04.14
하나님 인연  (0) 2021.04.11
하나님 마음  (0) 2021.04.11
하나님 경배  (0) 2021.04.11
하나님 작용  (0) 202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