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한 수

하나님 경배

별빛3 2021. 4. 1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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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경배

 

하나님 말씀은 알아듣지 못하여

능동적으로 전수전달되지 않았으나

정심 정도로 하도록 하는 모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제대로 하는 사람은

가까이하도록 자리를 마련해주기에

아름다운 사랑으로 맺어지게 하십니다.

 

아가페가 사랑이라 진화가 되고

어깨 넘어 느끼면서 할지라도 스스로

천수 천안을 찾아 광명을 찾도록 합니다.

 

하나님은 말 못 할 슬픔에 얼어있는

마음을 따뜻이 녹여주고 편안케 합니다.

고도난청은 특수청력검사로 확인해봅니다.

 

하나님의 참됨을 담고자 애쓰는 까닭은

사회활동에 필요한 힘을 충전해주고 있어

날마다 우러러봅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하늘 높이 지켜보는 하나님이시여

악질악성 분자에 피해당하여 고생하면

도와주시니 존중하고 경배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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