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한 수

정한 수手 찬미

별빛3 2021. 3. 25.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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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수찬미

 

정한 수의 맑고 밝은 빛으로 한줄기

정다운 터전이 마련되었으니 사랑이라는

마음으로 인정이 다가오고 뿌리와 줄기가

가지가지마다 꽃이 피고 향기가 진동하였다

 

갈매기가 바다를 사랑하듯이 정한 수

나는 너를 사랑하다 감동 있는 활력소를

발견하고 신선한 터전에 요석도 읽히니

지혜안의 방안에 심오함을 알게 되었다

 

정한 수철학 용어로 수칙이 적용되니

아름다운 꽃도 피는 영광으로 번영이 오고

고난의 소용돌이로 힘들어도 비통한 것들은

스스로 잊어버려 마음의 병 여과시켜간다

 

인생에도 넘쳐나는 정한 수법칙으로

바다를 이루고 숲을 이루듯이 울창한 숲속에

폭포수가 내리니 네트워크로 구성되는 모습이

자연경관처럼 참으로 아름다워 찬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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