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철학

감사한 마음으로 행사/행동

별빛3 2020. 11. 1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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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으로 행사/행동

 

1 정한 수신개념을 수련(수양/수행)해 방방곡곡에 전달/전파해간다면 대가는 없어도 그 가치만큼 덕목/덕행이 깃들게 된다. 섬세한 mindsense로 디지털에 몰입하는 초능력자는 사랑과 자비를 위한 신성한 토대 위에서 기술해간다. 한 가족이라는 원칙과 기준을 세우고 심신 건강과 행복과 평화를 도모해가게 된다.

 

2 건강과 행복과 평화를 위해서 노력해간다면 언젠가 신도시로 이사를 가게 된다. 인터넷 문화/문명으로 발전을 촉진해가는 것은 아날로그와 함께 디지털 system을 시도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일이라 새롭게 시작을 하면 된다. 별빛으로 찬란한 도시는 어둠의 지배를 용인하지 않으니 삶과 죽음이 공존해가도 힘들지 않게 된다.

 

3 별빛이 마음에 들면 사람을 이끄는 매력이 있으니 끊임없는 명상과 명성을 하면 마침내 마음속에 있는 내면의 별빛과 소리를 만나볼 수 있어 먼저 명랑하게 된다. 고도난청으로 노래하지 못하고 춤도 못 추지만 춤추다 보니 제법 되어주니 신나게 해 보게 된다. 춤추는 율동은 몸동작을 응용한 예술이라 해 볼만 한데 정기/정신 energy에 총기(생기/활기/심기/원기)가 강화되는 것은 광명을 더한 것과 같아진다.

 

4 정기/정신 energy가 놀라울 정도로 번뜩이니 함께하는 가족이나 구성원이 있다면 언제라도 만회할 기회가 있다. 마음에 대한 심리 변화는 걱정하지 않아도 건강과 행복과 평화를 위해서 명문/명작으로 창안(창조/창출)된 선물을 해주러 가게 된다우수한 사람이 사악한 분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신경세포가 놀라 정신신경과 병원에 입원하고 퇴원했다면 반박할 여지도 없는데 자살하는 대통령을 보면 유감천만이다.

 

5 정기/정신 energy는 모든 생명체에 전기로 통하여 전류가 흐르니 신경세포와 서로 연동할 수 있어야 교감할 수 있다. 또 다른 형태의 빛 energy로 존재해가는 것을 전혀 배제할 수 없으니 부처님 같은 인덕(인기/인망)이 있는 인물이 있다면 존경해가기 마련이다. 존경받는 인물의 신경세포는 지역사회에서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라 진심으로 정기/정신 energy를 솟아내도록 지혜를 적극 장려하게 된다.

 

6 인간이 마음 밭을 운용해가는 기술은 바둑게임에 이기는 승리를 통해 특징(특성/특기)을 구분/구별해보았던 것이다. 인간관계에 존경받는 위인이 있다면 정예가 맞아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기도하게 된다. 고대부터 동양의 성배는 용과 물고기 모양 두 개 다 섬세하게 새겨져 있어 빛으로 초능력을 볼 수 있다 하였다. 내면의 빛과 소리를 먼저 찾아야 감사한 마음으로 행사/행동하며 살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