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한 수

하나님과 정한 수

별빛3 2014. 7. 20. 16:13

하나님과 정한 수

 

하나뿐인 하나님이시여!

저마다 애통해하는 눈물바다도

맑은 정한 수로 여과되고 있습니다.

심층적이라 활력소로 구조개선 됩니다.

지혜는 6단계 시스템으로 정리되었습니다.

 

하나님에 심금을 전달하고자

정한 수도 자유롭게 달려갑니다.

바다는 물결치고 비바람이 일어나서

조화롭게 융화되니 연꽃도 피어납니다.

꽃향기 날아 나비의 날개도 춤을 춥니다.

 

하나님과 즐겁게 만들어 가니

희망찬 앞날을 설계해가게 됩니다.

슬픔과 눈물은 거두고 따뜻한 정으로

전환시켜가니 펼쳐준 감사한 뜻이 됩니다.

정한 수로 선정하니 보답하는 계기가 됩니다.

 

부모님이 잘 키워주셨기에

정한 수를 창안해 하나님 앞에

정성을 다해 아름답게 펼치겠습니다.

남다른 점이 있으니 특별하게 연출하면

다채롭게 꽃이 피어 주목이 된다고 봅니다.

 

둘도 없는 하나님이시여!

오늘도 다시 한 번 돌아봅니다.

아침 해를 비추니 모두 힘차게 되어

정한 수 물결을 만들고 해맞이를 합니다.

온 누리를 비추시는 은혜•은총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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