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철학

건축사는 핵심을 취사선택해 디자인

별빛3 2011. 3. 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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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는 핵심을 취사선택해 디자인

 

1 건축사는 아름다운 건축물이 세워지는 근본 토대를 분석/분류해본다. 구조 체를 효과적으로 구분(구별구획)해보면 핵심 요소에 대한 논설(논평논쟁)을 기술하게 된다. 우수한 아마추어라도 명작을 설계 창조해가야 시간과 공간을 토론하게 된다. 다양한 mindsense로 비평해가는 분수령이 되어주면 전통이나 예술작품에 대한 기예(기술기법) 물려받아가는 건축사는 현대사회 중추中樞가 되고 있는 것이다.

 

2 고도난청 건축사는 듣고 배우는 정보가 늦고 빈약하기 때문에 언행이나 언변, 행사나 행동이 어눌해지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건축 자료집이 있으므로 자유롭게 계획하면서 설계할 수 있어 유유히 발전해간다. 예술을 전심전력으로 연구하면 전문성 있는 분야는 더욱 아름답게 설계하게 된다. 건축사예술성에 정성精誠열정을 깃들일 수 있어 건축자재 품질을 확인하고 공법이 좋다면 적용을 한다.

 

3 고도난청열정보다 더욱 강력한 힘은 없다고 보고 열심히 공부하였다. 힘들게 일하면서 건설기술자와 건축사 면허에 합격하여 가운을 만회시킬 수 있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아름다운 건축물은 설계할 기회는 없었지만 생계는 해결이 되었다. 건축물은 우수한 디자인과 재료로 시공해가야 분위기를 압도해가게 된다. 시공간아름다운 건축물로 건축미학을 자랑하면 자연 속에서도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다.

 

4 앞으로 아날로그 문화/문명이 어떻게 발전해갈지 궁금해도 아름다움은 승화한다. 도시에 아름다움이 등장하면 수백 년 동안 예술 혼으로 주변 경관을 사로잡아가는 사례가 많아 관광객들이 몰려든다. 해외여행 때 예술 혼에 신들린 건축물을 가까이 관람해보고 고향에 돌아와 기쁘기 그지없다. 인터넷 시대에 디지털로 문명이기가 발전하는데 창을 열어보니 분위기를 알 수 있어 배워보면 보람찬 인생이 되어준다.

 

5 참된 마음으로 설계 창조해가는 건축사 향기로운 인생이 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다. 옛시조를 읽어보고 소원을 성취해 감으로써 인생을 맑고 향기롭게 살아갈 수 있으니 행복한 웃음꽃으로 표정이 피어나는 것이다. 예술 작품을 많이 감상하면 감각이 배양되어 감수성이 풍부해진다. 건축사가 좋은 작품 감상하고 구성 미학을 수시로 착상해봄으로써 힘낼 수 있으니 이것은 우연이 아닌 필연인지도 모른다.

 

6 건축계에 정통한 건축사를 만나보니 인생은 그렇게 해서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프로로 유명한 건축사 작품을 봄으로 인생을 더욱 흥미롭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라 고도난청이라인생에 승리도 하고,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어 얼마나 행복한가. 건축 문화와 문명의 차이를 인식하고 설계 창조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말이다. 작은 작품이라도 명작이 되면 건강과 행복과 평화를 위해 헌신 봉사하는 것이다.

 

7 건축사일류 정신(시대정신/개척정신)으로 style이나 계획을 새롭게 설계하는 계기가 되어준다. 보다 나은 문화/문명의 실현과 미래가치 재조명하면서 설계하고 착상하게 된다. 고생담이 있는 데는 신경 쓸 시간이 없어질 정도로 신도시 계획을 구상한다. 배치도, 평면도, 단면도, 입면도, 투시도에 온 열정을 솥아 붙게 된다. 열정으로 건축 예술 혼이 발 빠르게 진흥/발전해 문화가 융성하게 되었다고 본다.

 

8 건축사는 설계 작업을 한 덕분에 상상력이 풍부하여 핵심을 취사선택해 디자인할 수 있어 행복인생이 될 수밖에 없다. 좋아하는 취미라도 대회에 승리한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볼일이 있지 않은가. 국제 친선경기에 경쟁하고 싶은 열정이 있으면 한 번이라도 우승하여야 함께 식사라도 하면서 축하해줄 수 있는 것이다. 실력이나 능력이 돋보여야 체험담을 기술하고 후배들에게 존경심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