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철학

하나님을 경외

별빛3 2011. 1. 8. 23:54

 

211-13 하나님을 경외

 

1 정한 수신개념 덕분에 마침내 마음하나 되어 평화가 자리 잡았다. 실수가 있으면 반성하고 굳센 마음으로 성공할 때까지 수련(수양/수행)해야 된다. 명상을 하면 한 알의 빛이 송과체에 이미 주어졌음을 깨달아 가게 된다. 인간은 마음에 행복이 넘치면 나누어 가져야 하고, 슬픔이나 고통이 있으면 노하지 말고 인내하며 비워가야 기쁨이 충만한 것이다. 좋은 일이 발생하면 곱셈을 하여야 나눌 수 있다.

 

2 고도난청은 어려운 일이 닥치면 노심초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듣고 배우는 정보가 부족하다 보니 일반적인 상식도 마음이 지시하고 움직이는 데 따라 결정하고 있다. 인격을 중시하기 때문에 법정으로 소송하지 않아도 해결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마음은 함부로 비우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욕심을 아낌없이 버려야 좋아진다.

할 수 있을 때 망각 속으로 서서히 비워지는 것이라 불필요한 것만 비우면 된다.

 

3 고도난청은 정기/정신 energy(근기/심기/생기/활기/용기/원기)로 기를 발견하고 기운/기백을 강화하고 함양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인류의 문화/문명은 과학이 발전하면 IT/NT/BT 기술과 정보로 첨단화해야 차질이 없고 행복한 것이다. 문화/문명이 진흥/발전하면 나쁜 감기/독기/연기煙氣는 자동으로 정화할 수 있다.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돌아감으로써 희망찬 해맞이를 할 수 있는 것이다.

 

4 고도난청은 조용히 명상한 후 정기/정신 energy를 자각하여 비상해지는 것이다. 친구나 강사가 말하는 내용을 1%도 못 알아들어 시선은 입술 표정에 집중을 한다. 개인 사업하는데 증거 없이 말소리 믿고 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라 문자로 대화한다. 경제 환경이 변화해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을 때는 사기꾼이라 도망하기 십상이다.

타인과 사업할 때는 확실히 값어치 있는 물건을 담보로 하여야 차질이 없어진다.

 

5 인간은 살아있는 영혼이지만 돌아가신 영혼 천도하러 혼자 가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므로 여전히 친구나 가족이 함께 가야 한다. 세상이 사악한 악질분자 독소가 퍼져있으면 영혼을 천도해주는 영매가 있어야 정화시켜갈 수 있게 된다. 문화/문명은 유구한 전통으로 역사가 발전해 왔으니 예술이 진흥/발전하는 것이다.

인간은 낙원에 살아도 거짓말로 사기 치는 악질분자는 도태시켜야 평화로워진다.

 

6 인간은 누구라도 경제력이 없으면 스스로 살아갈 수 없으니 조금이라도 도와줄 필요성이 있다면 아낌없이 도와주는 것이 차라리 낫다. 인류문명은 언어가 없을 때 나뭇가지 하나의사소통 수단이 되어 발전해 왔다. 인간의 본성(성격/성질/성향/성품)교회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교화하고 선도해가야 순수해지고 참다워진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받드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으로 경외해가는 것이라야 좋아진다.

 

글 : 서인수 건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