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철학

영성 앙양을 위해 개념도를 장려

별빛3 2011. 1. 5. 08:44

211-3

영성 함양을 위해 개념도를 장려 / 서인수

 

정한 수신 개념은 철학용어로 창조가 되고 있지만 다정다감한 제목이라 인간의 본질과 본성, 영성영혼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얻어낼 수 있었다. 정에 빛줄기와 같은 물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근원이 되어주기도 했다. 정기정신 energy가 작용함을 발견하고 강화해가니 심신 건강과 행복과 평화를 위해 매진하게 되었다.

 

필자는 정보 취약 계층이지만 보석은 남겨두고 자제하는 방법을 배워야 효율적으로 행사하게 되었다. 영적 분야에 연구를 계속해서 적응이 되니 진리를 찾게 되었다. 빛의 지혜를 체득하면 몸소 수련/수양/수행해보고 정기정신 energy를 강화시켜갈 수 있어 영혼의 본질을 함양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영광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영적 각성을 하여 광대한 마음으로 전망을 펼쳐내 보는 것이다.

 

내 안의 빛과 율려(律呂)에 연결되어 하나님의 혜택을 받아보게 되었다. 이 세상에 왔으니 인류의 영성 함양을 위해 알기 쉽게 개념도를 도안하고 장려하게 되었다. 내 마음의 성장과 성찰을 통해서 빛 명상을 함께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가르침을 끈기 있게 계발하니 열매를 주렁주렁 맺기에 이르렀다.

 

열정과 의지가 있음으로 노고는 보상받을 때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다. 디지털로 system이 변화하면 따라가는 노력도 열심히 하여 영광이 되니 널리 알려지게 된다.

영광의 길을 가는데 등대 역할이 된다면 진가를 인정받기 마련이다. 그러한 의미에 영혼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지혜에서 압축되어 나오는 영상을 말하는 것이다.

 

만물이 하나님의 창조물이라는 것은 의미 파악에 아무런 문제점도 없었다. 단지 하나님의 대변인처럼 성인들의 가르침 중 정수를 발견해 세상에 선보였을 뿐이다.

하나님 덕분에 영성으로 경험하고 체험한 것을 알기 쉽게 기술해 주었다. 사랑을 가득 담아서 좋은 점을 장려했더니 행복이 왔기 때문에 이제는 정하게 되었다.

 

영적 진보에 필요한 것은 내적 초연함이며 자신을 참스승에게 완전히 맡기는 자는 모든 세속의 속박에서 자유로워지게 된다. 인간은 자기의 독단적인 생각에 지배를 받는 경우가 많아 잘못 생각하면 생각의 함정에 빠져 우울해지니 방황하게 된다. 그럴 때일수록 통쾌하게 하하하 웃는 웃음치료로 기분 전환시켜갈 필요성이 있다.

 

참스승에게 맡긴다는 것은 스승님에게 받아들여지는 축복과 자신의 한계를 깨달음을 뜻한다. 또한 스승님의 사랑과 지혜가 측량할 길 없이 무한함을 알게 된다. 스승님의 손길만이 영혼을 내면의 빛과 음악에 접하게 해줄 수 있으며 이러한 은총은 살아있는 스승의 사랑인 것이다.- 바바 자이랄 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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