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게 조화한 요소가 충만하여
한마당 잔치를 즐겁게 노래하니
수많은 파동이 공명을 울려주네.
원리를 깨치고 개념을 정립하니
리더가 비상해 별빛이 나타나네.
찾아서 감사한 마음이 심어지고
아침에 빛줄기 찬란히 비춰들면
서서히 천지가 열리고 밝아지네.
글 : 서 인 수.
ps:
한국기원 바둑 자료실에 2001/05/14일에 올렸던 글입니다.
'詩 한 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부경 소고 (0) | 2008.09.11 |
---|---|
고향산천 (0) | 2008.09.10 |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 (0) | 2008.09.09 |
그대들은 (0) | 2008.09.07 |
이집트 피라미드 구조 (0) | 2008.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