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 수 신개념

1. 제1장

 

가. 정한 수手란 무엇인가

 

필자가 최초로 발견해 창안(창조/창시)하는 철학 용어用語로 환경에 조화롭게 적용시켜 성과를 이뤄내게 하는 수手로 하나의 탄력적인 행위 행동을 말한다. 건강한 정기精氣/정신精神을 갖고 행복을 추구하는 행위로 구체적으로 행사하면 자기 관심분야에 마음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수手의 신개념이다. (도안 1 참조)

 

수手는 행사하는 기질氣質과 성향에 따라 성과를 올리는 방법과 기준이 되게끔 삼의 배수인 육 단계로 계통 체계를 분류하고 제반 분야에 system을 갖추어 과학적/논리적으로 응용/활용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사고방식으로 탄생시켰다.

개념의 의미는 단계별/수준별로 명시했기 때문에 알기 쉽도록 정리/정돈하였다.

 

정한 수手 정서와 정감에 대한 paradigm으로 mind와 sense를 판별(판단/판명)하고 정기/정신 energy가 흐르는 계통을 분석/분류하게 되면 뇌리가 맑아져 구상과 착상의 범위를 광범하게 스케치하게 된다. 자연을 보고 느끼면서 대상을 아름답게 설계 창조하는 동기가 되어주니 자신감(사명감/책임감)을 심어 주게 된다.

 

정한 수手 정서와 정감에 대한 paradigm으로 mind와 sense를 판별(판단/판명)하고 정기/정신 energy가 흐르는 계통을 분석/분류하게 되면 뇌리가 맑아져 구상과 착상의 범위를 광범하게 스케치하게 된다. 자연을 보고 느끼면서 대상을 아름답게 설계 창조하는 동기가 되어주니 자신감(사명감/책임감)을 심어 주게 된다.

 

자연의 실체를 살펴보고 읽어보는 안목을 다방면 다각도로 함양시켜 가면 세련된 시각과 감각으로 사고/사유/사색/사상하도록 정화해 준다. 손의 기교가 아니라 정심/정도의 행위를 어떤 방법으로 표현하고 시작하는 것인지 생태계를 통찰해보면 실전實戰으로도 수련(수양/수행)해 갈 수 있어 잠재능력을 강화시켜주게 된다.

 

다양한 의미가 함축되어있기 때문에 mind와 sense를 행위 유형별(이성적/감성적/ 정서적/심리적/정신적/구조적/논리적)로 공통되는 성질과 기능을 뽑아 분명하게 구분/구별할 수 있게 된다. 단계별/수준별로 숙달하고 숙성시켜 원숙해지는 과정을 핵심 요소별로 압축해 세분화했으니 두뇌 계발하기에도 좋은 자료가 되어준다.

 

아래 굵은 부분이 육 단계 과정으로 절정고수는 정상위에 있는 최정상에서 빛을 만나보면 밝고 빛나게 행사/행동하기 마련이라 행복의 질과 크기가 달라진다. 간단하게 삼단계로 압축하여 상(鼎한 수/晶한 수), 중(精한 수/情한 수/靜한 수), 하(正한 수/定한 수)로 분석/분류하고 구분/구획해 배분하여보면 알기가 쉽다.

 

正한 수/征한 수/政한 수/整한 수/定한 수/精한 수/靖한 수/

亭한 수/停한 수/廷한 수/庭한 수/挺한 수/呈한 수/程한 수/

貞한 수/頂한 수/情한 수/靜한 수/淨한 수/鼎한 수/晶한 수/

 

PS :

정한 수手 신개념은 한글과 한자漢字를 반드시 병용하여야 이해가 쉽다.

다양하게 표현되지만 육 단계 21정으로 압축시킨 의미는 아래와 같다.

 

1 정正한 수 : 기본 기초를 바로잡아 올바르게 행사한다는 수

2 정征한 수 : 손에 넣어 자기 것으로 만들고 취하는 수

3 정政한 수 : 부정을 바로 잡는 수

4 정整한 수 : 가지런하게 정돈하는 수

5 정定한 수 : 논리나 법칙으로 정해진 것은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는 수

6 정精한 수 : 디테일을 자세하게 면밀하게 설계해간다는 수

7 정靖한 수 : 자세가 편안하고 고요하다는 수

8 정亭한 수 : 정자에 잠시 머무르는 수

9 정停한 수 : 잠시 머무르도록 정해지는 수

10 정廷한 수 : 공정하게 한다는 수

11 정庭한 수 : 집안에 있는 마당에 정원을 가꾸는 수

12 정挺한 수 : 특출하게 빼어난 수

13 정呈한 수 : 드러내 보이고 나타나는 수

14 정程한 수 : 길이의 단위로 표시하는 수

15 정貞한 수 : 순수함으로 곧게 정조를 지키는 수

16 정頂한 수 : 정수리나 꼭대기를 말하는 수

17 정情한 수 : 느끼어 일어나는 마음의 작용을 말하는 수

18 정靜한 수 : 명상으로 마음과 정신이 맑고 고요하다는 수

19 정淨한 수 : 맑은 물로 깨끗하게 한다는 수

20 정鼎한 수 : 바야흐로 이제 한창이라 존귀하게 된다는 수

21 정晶한 수 : 밝게 빛내는 모양이라 극대화로 승화한다는 수

 

 

15

정한 수手 용어에 대한 육 단계 개요

 

1 정한 수手 용어는 의미를 단계별로 읽어보고 행사/행동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내용은 삼의 배수로 합산시켜 구성해가면 조화롭게 기술(기예/기공)을 하게 된다. 한글 정자字에는 다양한 뜻이 심오하게 함축되어 있으므로 한자漢字로 의미를 구체적으로 구분/구별해 읽다 보면 다방면 다각도로 이용(활용/응용/애용/적용/ 인용/수용收用/선용善用/사용使用)을 하게 되어 활력소를 보충/보강해주게 된다.

 

2 정한 수手는 현황에 따른 흐름의 주축을 전반적으로 통찰하면서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나의 의지로 올바로 읽고 진지하게 행사/행동하면 성과를 이뤄낸다는 행위 개념이다. 정심/정도正心正道에 대한 진지한 마음가짐과 자세로 정기/정신 energy가 흐르는 방향을 읽어내고 주된 맥락을 찾아 활력소로 효과(성과/결과)를 만들어 내고 이끌어 가는 행위로써 의미가 넓고 깊은 심미안/지혜안이 있다.

 

3 정한 수手 철학용어를 요체要諦로 다양한 정서와 정감에 대한 mind와 sense가 깃들어지는 과정을 단계별/수준별로 system을 분석/분류하고 구분/구별하여 본다. 건축 공학적 시각과 관점으로 구조화(체계화/논리화)하여보면 계통을 깊이 연구해 가게 된다. 계통 체계를 발견해 육 단계로 논리를 수립해 가는 철학으로 열정이 대두되지만 총체적으로 관리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기 위한 방도를 찾아간다.

 

4 누구라도 인생사에 어려울 때 수훈垂訓이 없으면 속수무책束手無策이기 때문에 역학力學(철학/과학)에 도움이 되는 명작과 경전을 많이 읽어 보아야 한다. 명작에 대한 다양한 정서와 정감을 읽어보고 느끼면 다방면/다각도로 표현(표명/표시)하여 볼 수 있게 된다. 단계별/수준별로 기재된 중요한 요소를 토대로 삼의 배수倍數로 좌우명을 만들어 가면 삼위일체/일심동체/혼연일체로 power를 발생시켜갈 수 있다.

 

5 정자字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다방면 다각도로 함양해 품질과 속도를 향상하여 가면 안심하고 행사할 수 있어 의미와 내용을 깊게 보듬어 가는 잣대가 되어 준다. 다양한 정서와 정감에 대한 심미안/지혜안을 알뜰하게 가려내 읽고 중요한 핵심 요소를 집대성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최정상에 빛나게 발전하고 성숙/ 성공해지는 요인을 분석/분류하고 구체적으로 구분/구별해 가는 것이 급선무이다.

 

6 한 자字는 한다는 뜻이고 수 자字는 행위를 나타내는 수手를 말한다. 의미의 엷고 두터움의 차이는 복합적(심층적/구조적)으로 연상(연동/연결/연속/연계/ 연합)하는 밀도에 따라 차이가 달라진다. 실마리를 발견하면 어떤 분야에도 정성껏 응용(적용/활용/이용)해 갈 수 있다는 견지에서 타산지석 他山之石이 되어준다.

맥락을 감지하면 정기/정신 energy가 작용하고 흐르는 방향을 포착할 수 있다.

 

7 정기/정신 energy가 흐르는 맥락과 구조체계를 논리적/체계적으로 확립해 가는 잣대가 되어주니 재미가 있다. 다양한 mind와 sense에 대한 정기/정신 energy의 흐름이 포착되고 있음으로 핵심 요소를 발견해 가면 인격과 인성을 도야할 수 있어 무아의 지경이 되는 정이 된다. 단계별/수준별로 개념의 의미를 이해하고 원리와 이치를 깨우치면 재미있게 행사/행동할 수 있는 수법手法/수칙守則이 되어 준다.

 

8 단계별/수준별로 특성과 특징을 구체적으로 분석/분류하고 구분/구별하게 되면 현황에 따른 흐름의 계통 체계를 전반적으로 읽고 통찰해 핵심 요소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나의 의지로 올바로 읽고 진지하게 행사하면 육 단계 system 구성에 대한 성과(효과/결과)를 과학적(논리적/체계적)으로 이뤄내게 된다. 언제 어디서라도 정책定策의 우선순위만 잘 맞추어도 품격(품위/품성) 있는 삶으로 살아가게 된다. (도안 1 참조)

 

9 일 단계인 정正한 수手 mind와 sense에 대한 감각은 기본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기초/기준에 대한 흐름을 제대로 알고 바르게 행사/행동해야 된다. 처음 시작하는 것은 초기단계로 갖추고 행사한다는 정正의 개념에서 공통되는 요소를 동서남북 낱낱이 뽑아내어 집대성하여보게 된다. 항상 기초(기준/기본)를 확실히 정립하고 정착하게 되면 올바르게 갖추어갈 수 있어 진흥/발전이 순조롭게 되기 시작한다.

 

10 각종 지식과 정보를 이해하고 섭렵하면 튼튼하게 행사/행동할 수 있는 방안( 방법/방도/방침/방책)을 갖출 수 있다. 기본적인 활력소를 미리 갖추어갈 수 있어 밑바탕이 재미있고 튼튼해지기 마련이다. 어디서나 양심을 올바르게 갖추고 주된 원리와 이치를 정리整理/정돈整頓하면서 핵심 내용을 필수로 읽어보아야 된다. 내 몸에 피와 살과 뼈가 되도록 열심히 연구해 가면 삼위일체로 된 제목을 살펴본다.

 

11 이 단계인 정定한 수手 mind와 sense에 대한 논리와 법칙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원리와 원칙을 배양하면 된다. 피타고라스 정리는 도안을 필수로 공부해야 한다. 학문(수학/철학/의학/과학/화학/공학)에 학술적(구조적/체계적)으로 인증된 방식과 정리定理된 법칙을 읽어보고 학습하면 된다. 물리적으로는 질과 량에 대한 법칙과 모멘트를 역학적으로 분배하면서 행사/행동할 수 있어 기틀이 안정되기 마련이다.

 

12 이를 토대로 더욱 안전하게 행사/행동하기 위해서는 과거부터 과학적(논리적/ 구조적)으로 입증된 원리/원칙과 방법/방식으로 행사/행동하는 안정安定된 법칙은 반드시 준수하고 복습해야 된다. 그러면 안전하게 자리 잡아 변화하지 않고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는 정定의 개념으로 행사/행동하는 구성력을 다방면 다각도로 갖추는 단계가 되어 디딤돌로 삼아갈 수 있으니 계통 체계가 진흥/발전하기 시작한다.

 

13 삼 단계인 정精한 수手 mind와 sense는 감성/이성/오성에 따라 표면이나 반면에 이뤄지는 정황과 형세를 상세하게 분석/분류하면서 면밀하게 구분/구별하면 된다. 자연과 만물상에 대한 균형과 조화를 생각하면 섬세하게(치밀하게/정밀하게) 행사/ 행동하는 정精의 감성과 감각으로 디지털 시대에 맞도록 실마리를 발견하게 된다. 중요한 단계인 삼 단계는 중심 단계로 정석에 대한 고정관념을 타파해가는 것이다.

 

14 실전과 실무로 수련(수양/수행)해 가면 저명하게 회자되는 명작(명화/명품/ 명문/명가/명곡/명시/명언/명소/명당/명성/명국)에 표현(표명/표기/표시)된 원리와 이치를 배우고 집중적으로 연구해가면 잠재능력으로 열정이 소통해가는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방도를 체득하게 되니 재미있게 행사하게 된다. 사람은 정기/정신 energy로 유발되는 효과(성과/결과)를 알아볼 수 있어 성공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15 정기/정신 energy의 중요성을 강조하면 사랑을 중심 테마로 활력소를 발견하고 집대성할 수 있다. 장점을 깨우쳐가는 실마리가 되어 다정다감해지니 핵심자료를 섭렵하면 미약한 부분은 자신 있게 보충/보강하게 된다. 자기 나름대로 style을 만들면 system이 발전하게 된다. 인터넷으로 이뤄지는 디지털 시대니까 진선미/ 지인용/정기신을 삼위일체로 합성하면서 첨삭해가면 power를 발휘해가게 된다.

 

16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각과 관점을 통찰하면서 상상해가면 상상력이 발휘된다. 사랑을 좌우명을 삼아가면 좌우 두뇌가 계발되도록 훈련해 갈 수 있으니 의식(인식 /지식)하는 구조를 광범위하게 만들면 설계 창조와 미래 착상이 되기 시작한다. 마음의 중심에서 사랑이 꽃피워져야 사회생활이 활기차게 되니 정기/정신 energy는 공기 좋은 곳에 좋은 사람과 수련(수양/수행)하며 나누어야 도움을 받게 된다.

 

17 사 단계인 정情한 수手 mind와 sense로 행사/행동하기 위해서는 정들고 다정한 마음으로 상호관계/인과관계를 연구하면 활력소와 원동력을 발견할 수 있다. 여유 있게 판명/판별해야 뜻깊게 연동할 수 있어 인간관계가 심오하게 깊어진다. 상위 단계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다정다감한 마음으로 의식/인식구조를 차분히 다스려 감으로써 대인관계 흐름에 마음 씀씀이가 좋아 율려律呂를 감지하게 된다.

 

18 광범위한 연구가 진행되면 의식하고 인식하는데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해갈 수 있어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수많은 지식과 정보를 알아도 혼란이 되면 안 되니까 가끔씩 명상하면서 정신과 마음을 차분하게 닦아가야 안정安靜이 된다. 심신건강과 홍익인간을 도모하면 체계적(의학적/과학적)으로 정신을 관리할 수 있어 맑게 행사하는 정靜의 개념으로 생활 사이클 리듬을 조정해 가게 된다.

 

19 그렇게 하면 걷기 운동이나 심신안정心身安靜을 유지 관리하면서 유쾌하게 웃는 생활을 하게 된다. 명쾌한 음악과 소리로 호흡 조절해 가는 방법(방식/방도/방안) 으로 자유롭게 수련(수양/수행)해 가면 여유 있는 마음으로 정관靜觀 하게 된다. 정관 하면서 심신을 안정시켜 가면 고요하고 맑게 정화淨化된 호흡을 할 수 있어 뇌리를 청명淸明하게 유지해갈 수 있으니 인간의 본질과 양심을 살펴보게 된다.

 

20 오 단계는 상단계라 전문가 수준이라 할 수 있어 역경과 난관이 있어도 몸소 행동으로 실행(실천/실험)하고 극복해온 화려한 경험이 쌓이면 최고/일류/개척 정신으로 행사/행동하자는 의지意志와 기세/기백을 보여주게 된다. 정기/정신 energy(총기聰氣/생기生氣/근기根氣/재기才氣/심기心氣/신기神氣)가 강화되기 시작하면 용기 있게 행사/행동한다는 개념으로 하자는 의지와 투지가 작용한다.

 

21 오 단계인 정鼎한 수 mind와 sense로 행사/행동하기 위해서는 용기(끈기/슬기/ 근기/심기)에 대한 기운氣運(기세/기백氣魄/기력/기상/기상)을 고강도로 강인하게 함양하면 촉매 작용하기 마련이라 별안간 역경이 닥쳐도 난관을 돌파해가게 된다. 그렇게 하려면 전통 있는 무술 운동인 태권도나 레슬링으로 심신(심혼/심폐/심장) 을 강인하게 강화하면 신경세포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몰라보게 좋아진다.

 

22 상 단계인 오 단계가 중요한 변환기이고 융성기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용기勇氣있게 행사/행동하여 기운氣運/기백氣魄/기세氣勢의 맥락을 이해하고 power를 함양해야 한다. 귀는 둘이라도 발이 세 개인 한자漢字를 도입해서 촉매 작용이 되도록 정鼎한 수로 구성하였다. 날마다 정기/정신 energy를 주기적으로 환기시키면서 분야별로 가슴에 큰 획을 끗는 전문가로 진흥/발전해 가면 된다.

 

23 상단계로 진입(진출/진화)하면 주변 환경에 능동적이고 유기적으로 적응/순응해 최대한의 효율/효과를 높여 추진하게 되니 계열과 계통系統을 재미있게 읽고 예술 혼魂을 깃들이면서 기술적으로 행사/행동하는 토대를 마련해가게 된다. 정기/정신 energy를 강력하게 강화하기 위해서는 무술 운동으로 액션을 다방면 다각도로 경험해 봄으로써 power를 몸소 느껴본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이라 말할 수 있다.

 

24 정기/정신 energy를 남다르게 함양시키고 공방전으로 수련(수양/수행)해 가면 잘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power를 키워갈 수 있어 흐르는 맥락을 예술화(고도화/ 극대화/선진화/체질화/최적화)하여 예술 혼이나 영혼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지덕체/진선미/정기신을 삼위일체로 연구하면 계통 체계를 갖추게 된다. 실마리를 손가락처럼 스스로 깨달아감으로 삼강오륜을 참고하면 개요가 파악되기 시작한다.

 

25 육 단계인 정晶한 수手 mind와 sense가 빛으로 떠오르면 극대치를 감지하게 된다. 최정상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꿈을 크게 가지고 훈련하면 가슴에 심금을 울리는 경기로 행사/행동할 수 있어 뚜렷한 기억에 남아 업적을 쌓아가게 된다.

최성기에 오른 소수정예들은 최고 중의 최고라 특별하게 돋보이게 된다. 고수답게 최정상에서 빛 energy를 잡아 심층적으로 광채光彩를 발휘하면 광명을 찾아본다.

 

26 맑고 밝게 행사/행동하는 정晶의 개념으로 지혜안이 심층적으로 압축되어 가면 삼위일체로 완성시켜갈 수 있으니 심오한 철학 체계의 수훈과 이치를 깨닫게 된다. 단계별/수준별로 육 단계 과정을 마스터해 분야별로 정신을 반짝 차리면 고속으로 달려도 신나게 응용(적용/활용/인용/수용/애용)해 갈 수 있으니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수준으로 자신의 가정과 가족이 번영과 번창을 촉진해 가기 마련이다.

 

27 최정상 최고 고수는 전반을 통찰하는 소수정예로 발전하기 마련이라 건강과 행복과 평화를 도모하도록 장려하게 되니 인격(인품/인성)이 고고해지면 따로 특별히 부각되어 빛을 내주는 삶을 살게 된다. 전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최고도로 통달하는 달인이 되기 때문에 예술과 기술에 최고의 정기/정신 energy를 발휘하는 습관이 배어있어 부처님처럼 환한 모습으로 평화로운 얼굴이 되고 있다.

 

28 소수정예로 형성된 최정상 층은 심층적으로 밝고, 맑고, 투명한 mind와 sense로 극명하게 행사/행동하는 감각이 함양되었다. 그래서 명작(명국/명곡/명화/명품/ 명소/명문)을 설계 창조해 가는 모습을 수시로 볼 수 있게 된다. 하는 예술마다 감동(감탄/감명/감흥/감격)을 자아내게 되는데 최정상은 다이아몬드 같이 빛나는 수준이라 광채를 발휘하도록 배려해가면 화려한 마스터로 부상해가니 행복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