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철학

젊은이 에게

별빛3 2008. 7. 11. 14:59
 
* 젊은이에게 *
 
글쓴이 :별빛님 (아이디 :salight)
추천 [4]    2008.05.03    [1119]
 
당신은 당신의 머리와 눈, 귀와 입, 손과 발 등 신체 각 부분이
중추신경 계통으로 일사분란하게 연결되어 있어 당신의 명령과
지시에 따라 절대 복종하고 움직여주는 천군만마의 군대를 거느리고
있는 모습과 마찬가지로 연합되어 있는 몸체라는 것을 아는가?

당신은 어떠한 구실도 핑계삼지 말라! 이유가 성립되지 않는다.
당신이 무대에서 용감하게 싸워볼 수 있도록 지휘관인 당신이
심신세포를 강도높게 단련시켜서 명령하고 작전을 구사해 보라.
그러면 절대 당신을 배신하지 않고 결사적으로 승리하려고
온몸의 심신세포가 잠재된 저력을 발휘하여 용감하게 싸워줄 것이다.

또 소기의 성공이 있을 때까지 그곳에 몰입하고 뇌파진동을
일으키고 있는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자랑스러울 때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천지기운이 감지되면 생각만하고 있지말고 즉각 행동을 하라.
생각하고 있는 것은 힘이 되지 않고 꿈과 희망을 갖고 행동하는 것이
힘이 되어 경쟁무대에 성공하는 놀라운 사실도 경험하게 될것이다.

알고 행동하지 않는 것 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고 자신을 업수이 여기는 것
밖에 되지 않으니 자신 있게 행동할 수 있도록 의식의 과감한 동작이 필요하다.
내 신체 각부분이 용기 있게 분기/분발하도록 심신수련을 꾸준히 하라.
나를 먼저 사랑하고 존경하면서 기력/능력/실력 등을 발휘하도록 하는 것은
당신의 수련/수양/수행에 달려있지 태어나면서 타고나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신의아들
2008-05-28
오후 9:55:13
좋은 습관을 가지면 좋은생각과 함께 좋은 일도 함께 따라 오지 않을까요???[2008-05-28]
myrlagus
sally
2008-05-23
오후 10:14:28
멋지십니다. 몸이 좋아지면 자연스레 나누고 싶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글을 보고 뇌파진동을 알고, 천지기운을 알고 그 의미를 알았으면 합니다. 마음을 나누면 기쁨이 흐릅니다. 기뻐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당신은 최고의 뇌파진동 전달자입니다.^^[2008-05-23]
happymaker
김영수
2008-05-08
오후 8:33:11
도우님의 말씀 절대 공감합니다. 내몸은 내가 아니라 내 것 입니다. 육체의 한계는 있지만 정신의 한계는 없습니다. 육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뇌가 하는 것입니다. 뇌파진동을 정말 열심히 꾸준히 하다보면 육체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을 스스로가 느끼실 것입니다. 알고 있으면 행동으로 실천해 열사람을 바꾸고 그래서 하늘사람 1억을 만듭시다. 사랑합니다.[2008-05-08]
ks0407
후후훗
2008-05-06
오후 9:49:48
몸과 마음은 하나입니다. 몸이 편하지 않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고 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몸도 편하지 않습니다. 수련을 통해서 일상생활에서 찌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몸과 마음을 하나로 만듭시다[2008-05-06]
prudent86
푸른호수
2008-05-06
오후 12:49:18
정말 꾸준히 습관처럼 하다보니 절대 주인인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행동의 힘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도...열심히 행동으로 옮깁시다~[2008-05-06]
kitt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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