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한 수 464

하나님 19

B152 하나님 19 내 생활 사이클이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리듬을 밤낮 찾아봅니다. 좋아질 때는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고 컴퓨터의 정보에 관심을 두게 하십니다. 하나님 작용을 처음 보았을 때는 왜 이런 현상이 날까 궁금했습니다. 신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느낌을 받아 내 마음은 하나님께 달려가게 되었습니다. 타 분야는 공부할 시간이 없지만 하나님 광대함 속에 겸손히 합니다. 과학적으로 규명이 되도록 검색해가니 신기한 현상 있어 끊임없이 하게 됩니다. 수많은 문장을 다양하게 메모하다 그 장단에 따라 구절을 찾게 됩니다. 하나님 사랑하기에 내일이 좋아집니다. 불가사의한 현상이라도 교훈으로 삼는다. 선각자들 철학을 중심토대로 삼아 지혜안을 읽어보고 핵심 찾게 합니다. 성리학의 원리가 인터넷으로 확인되어 일시무시일..

詩 한 수 2021.05.03

하나님 18

B151 하나님 18 하나님은 순조로운 법칙이 있어 영원하지만, 지혜의 원리를 발견해서 선이 발전해가면 신나는 무대가 되지요. 신명 나는 세계에 예술혼을 펼치면 됩니다. 미세한 빛 속에 마음이 안착하여 어머니가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주니 아버지의 모습으로 날 낳아주었습니다. 하나님 보이지 않아도 힘이 작용했습니다. 태동하였으니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인생을 사랑하니 하느님도 소중합니다. 어머니 젖가슴은 내 마음을 따뜻이 했고 울음도 그치게 하니 건강하게 키워졌습니다. 생과 사의 고비 닥칠 때마다 굴레를 깨뜨리고 나를 지켜주고 배려했습니다.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이 있어 행복하였고 하나님의 광대함 있으니 다시 되새겨봅니다.

詩 한 수 2021.05.02

하나님 17

B150 하나님 17 하나님은 날마다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사람은 인사를 잘해야 인생이 좋아집니다. 생명력 있는 인격체는 아름답게 예술을 하니 혼자 있는 외로운 솔로라도 용기 있게 합니다. 용기 있는 마음으로 진행하게 하고 또 다른 세계로 패턴을 찾도록 합니다. 깊은 밤의 고요라도 하나님을 되새기고 관심 있는 네티즌들은 성공하도록 합니다. 성공한 결과는 그대로 깨닫게 됩니다. 세상 속에는 항상 인과법칙이 있습니다. 변수가 있어 슬프기도 하지만 인내한다면 하나님 지혜안을 받아 결정하고 정착합니다. 부모님은 나의 존재요 희망이라 감사함으로 각인해 꿈에 떠오릅니다. 내 온 마음이 숭고한 성으로 가게 되니 희망찬 길로 따라가 하나님 찾는 것입니다.

詩 한 수 2021.05.02

하나님 16

B149 하나님 16 하나님 마음은 빛과 공기 체감하고 분위기가 좋으면 따뜻하게 합니다. 시간이 없으니 바삐 달려갑니다. 열기가 돋아나게 불피워줍니다 지혜를 담아줘 전기가 됩니다. 하나님은 분위기가 소란하거나 역풍이 일면 소낙비를 보냅니다. 관찰하고 희망 있으면 맑아집니다. 조용한 곳 진흥 발전하도록 합니다. 마음이 닿는 대로 정성껏 연동합니다. 하나님은 완전무결하니 온 우주와 함께 흐름의 중심을 잡아 순조롭게 합니다. 꽃밭에는 꽃이 피고 나비와 꿀벌이 날아들도록 아름답게 만듭니다. 입맞춤해서 향기롭게 합니다.

詩 한 수 2021.05.01

하나님 15

B148 하나님 15 하나님 맞이하는 희망이 있으니 컴퓨터 창가에 이슬이 맺혔습니다. 작은 이슬방울이지만 다른 장소에도 조용히 나타나니 유심히 관찰했습니다. 한 면에 한 점으로 붙어있는 한 방울이라도 반짝이고 있으니 하나님 바닷바람으로 海印 하십니까? 행복도 슬픔도 눈물방울에 담아주십니까? 신세계는 광범해서 이슬 한 방울로 전령해 스마트 폰 창에 담아주십니까 신개념으로 장려를 하니 확인하십니까 하나님 사랑에 감사한 눈길로 바라봅니다 눈(雪) 결정체가 육각형으로 구성된 디자인을 보여주시고 마음이 깊고 넓은 바닷가로 찾아 심연 속을 읽게 하십니까? 슬픔의 눈물샘도 마르지 않게 심어주십니까? 잃어버린 문화•문명도 다시 찾아내게 영혼에 정기 정신 energy 보내주십니까? 눈길/손길/발길이 되니 계속 탐색해봅니..

詩 한 수 2021.04.30

하나님 14

B145 하나님 14 이제 하나님 맞이할 희망이 있어서 온갖 슬픔에 얼어도 재미있게 합니다. 가정에 그들이 믿는 믿음이 있을지라도 타이핑하면 광대함/위대함을 깨닫습니다. 구조를 계통체계로 밝히고 정립시켜가니 새로운 문화로 희망의 불꽃이 되어갑니다. 빛나게 확인되는 것은 인정하도록 하십니다. 하나님 광대함에 조화가 있어 참되게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하나님 잊지 않도록 합니다. 고정관념으로 착각하는 자유를 멎게 합니다. 양심을 버리고는 편할 수 없음을 알게 합니다. 감정을 맑고 밝게 이끌어가야 나침반이 됩니다. 하나님 다다르는 길 너무나 멀기 때문에 달리고 또 달리다 지치면 호흡 조절하여야 리듬에 맞춰갈 수 있어 지혜를 장려해갑니다. 하늘은 아침마다 해맑아 희망찬 해맞이 합니다.

詩 한 수 2021.04.30

하나님 13

B144 하나님 13 하나님은 마음에도 작용함으로 활력소를 함양하여 싹트게 합니다. 열심히 연구해서 성공하도록 합니다. 점진적으로 발전해 배양하도록 합니다. 비바람이 불고 하얀 눈도 오나 내 마음은 하나님 곁에 있습니다. 낯선 사람과 친화할 시간이 없어도 사유가 있으니까 아름답게 찾아듭니다. 비가 오면 넘친 강물을 바라보고 백설이 오면 눈사람을 만들어봅니다. 활동하지 않아서 행동반경이 원점이라도 그들보다 한층 높게 하나님 곁에 있습니다. 광대한 하늘에 눈길이 가는 것은 유일하신 하나님 계시기 때문입니다. 깊은 사랑이 있어 마음이 가는 것이라 아카시아처럼 꽃이 모락모락 피워집니다. 하나님은 원천과 뿌리로 촉매가 되니 광대한 작용의 물질이 있어 경배합니다. 문화 문명을 문명이기로 통섭하게 하시니 신이시고 아..

詩 한 수 2021.04.26

하나님 12

B143 하나님 12 지상에서 고난으로 복잡하여진 온갖 무리의 종자를 어떻게 하여야 건강과 행복과 평화가 구축되는 길인지 하나님께 조언받아 위안으로 삼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온 만물을 관장하시니 나는 내 몸 세포에 임무를 부여하고 신체 각 부분이 역할을 다하도록 합니다. 통솔해서 위대함, 광대함을 빛내고자 합니다. 온몸으로 연구하니 문명이 보입니다. 사람은 진화를 촉진하여 참되게 합니다. 하나님이 확실한 길잡이라 빛나게 됩니다. 문무도 겸비하고 행동해야 재미있게 되지요. 비축해둔 힘으로 정을 다스려가야 하나가 될 수 있음은 알고 있습니다. 점진적으로 추진해가니 시간이 걸립니다. 육각형 구조로 연대•연동하면 둥글게 되지요.

詩 한 수 2021.04.25

하나님 11

B142 하나님 11 하나님은 다양하고 특별한 물질을 각양각색으로 다채롭게 연출하시니 터전이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형체가 없어도 무량하니 심연을 일시무시일로 드러나게 하고 만물의 이치는 일종무종일 하게 합니다. 내 마음은 기뻐서 환호하게 되니 하나님 손길마다 내 눈길이 닿아가 하는 방식 느끼고 깨우치도록 합니다. 마음에 작용을 지배하는 태양이시여 하나님 햇살로 몸이 되어 지상에 났으니 지구에 맴도는 동식물은 하나님 작품입니다.

詩 한 수 2021.04.25

하나님 10

B141 하나님 10 고도난청으로 인생이 힘들어질 때마다 하나님은 생명의 줄기를 잡아주셨습니다. 참다운 삶으로 진화를 거듭하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은 총기를 주목하고 사랑하시니 마음 붙일 곳을 스스로 찾게 하셨습니다. 명작이 있으면 발전 있음을 알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자연적으로 작용함이 있어 어떤 경우라도 유유자적하게 되었습니다. 역경을 이기고 인덕을 쌓은 덕분이라 봅니다. 하나님은 친구도 사귀게 하셨습니다. 유익한 자료에 전심전력할 터전을 주시고 슬기롭게 행사하여 창의를 발휘하게 했습니다. 하나님 만남이 이렇게 이뤄지니 평소에 사유세계를 자각하도록 깨우쳐주었습니다. 핵심 있어 참다운 결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詩 한 수 2021.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