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 43

하나님 5

134 하나님 5 하나님 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수백 번 걸쳐 다듬고 완성합니다. 할 일이 많아 기도할 시간이 없어도 현황의 순간을 포착하고 예술로 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예술혼으로 하자 마침내 소원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작용을 보고 배우게 됩니다. 성급하게 해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구는 돌고 돌아 시간이 흐르고 고요가 와도 하루를 다시 맞이하여 하나님은 순결하고 분명하게 합니다. 아름답게 발전하여 번영하는 것입니다. 꽃들은 기온과 빛에 따라 피었다 향기를 뿜어내고 공간에 헌신하지만 하나님 사랑은 영원해 막힘이 없습니다. 하얀 눈도 지상에 내려서 촉촉이 적십니다.

詩 한 수 2021.04.21

하나님 4

129 하나님 4 하나님은 신이라 마음을 당겨줍니다. 한 분야에 집중적으로 연구해 도통하면 일맥상통할 수 있어 강력하게 승리합니다.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좌우명이 되어 참다운 생각에 사고방식이 다르게 되고 생태계 모태로 시각과 관점이 따라갑니다. 하나님은 문화•문명에 흔적 남아있어 마음도 심층적으로 읽어갈 수 있습니다. 박물관에 참된 모습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음 안에 하나님 날마다 계셨으니 기도하면 기쁨을 한 아름 안겨줍니다. 난관에 부닥쳐도 일할 수 있도록 합니다.

詩 한 수 2021.04.16

하나님 3

128 하나님 3 하나님이 좋아 이렇게 신나는 것이라 최선을 다해 성공•성취하도록 합니다. 선각자들은 신개념 창조하도록 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지혜를 도모합니다. 하나님 찾는 지혜가 마음에 없었다면 건강도 행복도 평화도 없다고 봅니다. 내 가슴속에 하나님 계시지 않았다면 마음이 방황할 때 어떻게 도와줍니까. 하나님은 보이는 것마다 느끼게 하고 마음 맞게 이뤄지니 사랑이라 봅니다. 하나님 사랑에 따뜻함이 실려 있으니 인터넷 문화•문명 발전하는 것입니다.

詩 한 수 2021.04.16

하나님 2

126 하나님 2 하나님 작품 완성될 수 있도록 시공간을 아름답게 열어봅니다. 비바람 불어도 삶의 질을 높여 따뜻하게 나누도록 배려합니다. 하나님은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 승리하여 기쁨이 오도록 하십니다. 지혜가 깊어질수록 시원한 샘터에 활력소를 심어 귀감이 되게 합니다. 하나님은 대자연에 조화를 반복하니 정기신으로 몸과 마음을 다스립니다. 열정이 가득하면 지혜를 연마하면서 정신세계 위하여 밤낮으로 일합니다. 하나님은 희망찬 대열에 달려가도록 잠드는 밤중이라도 힘을 담아줍니다. 명산을 산행하면 단풍으로 물결치고 햇살이 저물면 달님으로 빛내줍니다.

詩 한 수 2021.04.16

하나님 1

125 하나님 1 하나님 받들고 경배하도록 하면 지혜의 힘으로 무장하게 합니다. 내 마음에 일시무시일로 계시니 무질서 보면 일종무종일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계시니 혼돈이 오면 스스로 해결하도록 합니다. 분위기는 청량한 가운데 리듬이 깊어지고 질서가 잡히도록 세심하게 빛내고 있습니다. 아! 내 마음에 계신 하나님이 있어 지혜의 방패를 도모하여 빛이 납니다. 숲속•숨결을 발견해 좋아해도 어이하여 내가 하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건강할까요.

詩 한 수 2021.04.16

내 마음은

124 내 마음은 심신이 피곤해 잠들기 시작하면 곧바로 숙면이 되도록 배려합니다. 상쾌한 기운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몸과 영혼을 새롭게 되도록 합니다. 지칠 줄 모르게 생기를 넣어주고 재미있게 일하도록 신경을 씁니다. 공부하다 눈이 피로하면 쉬게 하고 시각과 관점이 총명하도록 합니다. 청량산에 올라 구름다리도 타보고 자연의 조화로움을 관찰하게 합니다. 계곡에 강물이 넘쳐 골이 깊어지는 골짜기 흐름도 주목해보게 합니다.

詩 한 수 2021.04.16

하나님 파워

122 하나님 파워 하나님은 신성한 파워로 존재하지만 결정체 결과물에도 면면이 묻어있어 심연 속에도 법칙이 있음을 알려준다. 하나님은 빛줄기를 온 누리에 비춰주니 속살은 아름답게 진화되어 옥같이 된다. 인간은 생명력 얻고 재미있게 살아간다. 하나님은 생태계 질서를 정연히 다스려 과수원에 꽃도 피고 열매도 영글어 간다. 사계절은 변화 시켜 심층적으로 통솔한다.

詩 한 수 2021.04.15

하나님 사랑

120-1 하나님 사랑 하나님 사랑은 남달랐기 때문에 맘 안에 의지가 물결로 이뤄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은 청아한 모습을 보고자 또 기도합니다. 스스로 표명•표시하는 점도 있지만 하나님 사랑 찾아간 것이 전부입니다. 겸허하게 하여도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 하나님 사랑 품어보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 없는 사랑은 허울뿐입니다. 하나님 의미를 알아야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도 하나님 사랑 힘이 됩니다. 일시 무시 일로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영혼 읽는 안목 있어야 하나님 사랑도 정답게 나눌 수 있어 행복한 마음입니다. 하나님 사랑은 깊고 넓어 질량이 다릅니다. 너무나도 정연하고 심오하니까 아름답습니다.

詩 한 수 2021.04.14

하나님 자리

120 하나님 자리 하나님 계시는 넓고 깊은 세계에 독특한 상상력으로 구조를 답사하니 옹달샘을 바로 찾아보는 자료가 됩니다. 아침이슬에 자욱한 안개로 흐려지면 따뜻한 손길로 시공간을 청정케 하시니 하나님 정연한 흐름을 찬미하게 하십니다. 하나님 계신 거룩한 전당에 나를 이끌며 정연한 조화와 법칙의 힘을 보여주시니 힘들 때 기도하고 노래하게 하십니다. 이제는 마음이 하나님에 있습니다. 광대한 빛의 신비가 보배로 밝혀지니 하나님 계시는 자리 함께하고 싶습니다.

詩 한 수 202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