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 41

아기자기한 수

74-6 아기자기한 수 섬섬옥수 수놓는 손길이 있어 옥수수는 맛있는 강냉이로 되고 수수꽃다리는 정원을 향기롭게 하네 정수•소수•분수•묘수•인수 다양한 수로 다채롭게 분류되니 한글•한자 병용해야 의미가 깊어지네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수분해 수학은 방정식으로 정답을 구하고 피타고라스정리 기하학으로 입증되네 손까지 박장대소하는 건강 박수 깊은 샘에서 떠올린 우물물 정화수 정기•정신 energy를 밝혀보는 정한 수手 이럴 수도 저럴 수도 그럴 수도 수마다 수다한 수 있으니 한 수마다 아기자기한 특성 발견하는 기백이 있네.

詩 한 수 2021.03.07

웃음의 파동

74-5-3나 웃음의 파동 웃음은 어릴 때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마음을 상쾌하게 만들며 직관력도 생깁니다. 성공한 사람 유심히 관찰하면 웃음이 가득합니다. 웃음으로 행복한 꽃이 만발해집니다. 슬픔과 괴로움의 순간에도 웃어야 합니다. 웃음은 열정과 연관이 있어 뇌를 자극해줍니다. 웃는 모습에서 제일은 함박웃음입니다. 미소는 미약하니 박장대소하면 좋아집니다. 큰 소리는 웃음의 파동이 순식간에 전염됩니다. 아버지는 웃음을 유산으로 남겼습니다. 웃음이 인간관계를 맺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웃는 얼굴 귀중하게 보이니 재산 중 하나입니다.

詩 한 수 2021.03.05

사랑을 불러주는 숫자 4

74-3 사랑을 불러주는 숫자 4 4자(字)는 누가 죽을 사(死)자라 싫어했는가. 4자 4개로 더하고 나누고 빼면서 계산을 해보면 1부터 20까지 차례로 답 나오는 수가 있어 재미있다. (수의 신비와 피라미드 : 디자인 12-1 참조 바람) 수학은 여러 가지 인수분해가 있지만 방긋방긋한 예술로 수 셈본을 밝혀주는데 사랑하지 않는 이유가 죽을 사(死)자 때문인가. 수의 신비를 알고 보면 수식에도 아름다움이 있다. 수학은 미학의 아름다운 신이라 기본과 기초는 알아야 인문학을 알지. 방정식과 미적분을 배우니 얼마나 편리한가. 수학 공부를 제대로 못 하면 낙제생이 되고 만다. 신축건축물 층수에 4층은 왜 빼버렸나 4자는 심금을 울려주는 신기한 숫자인데 사망을 사랑으로 변환시켜주는 공통점이 있다. 기필코 사랑을 ..

詩 한 수 2021.03.03

신명

74-1-3 신명 명시•명문•명작을 창작하니 의사소통 자유롭고 행복합니다. 열정으로 가득 찬 한 알의 씨알 정기•정신 energy로 광채 납니다. 과학자가 천수 천안으로 밝히니 영광과 광명 힉스입자 발견됩니다. 빛보다 빠른 중성미자 입증되니 우주 신비와 법칙을 다시 생각합니다. 은하수 구심점 되니 엄청난 원동력입니다. 신명 난 세상 만들기 위해 신개념 창안•창시•창출•창조합니다.

詩 한 수 2021.03.03

천수 천안

74-1-2 천수 천안 천수 천안으로 예술혼 찬미해가니 멜로디 스마트 폰에 잘•잘•잘 흘러요. 문명이기로 창조되니 감동되고 공간 속에 시선이 순식간 넓어져요. 심미안과 천리안이 발전한 덕분에 천체망원경이 수억 광년도 탐색해요. 이상향이 어디일까 궁금하지만 지구별이 바로 낙원임을 발견해요. 열쇠를 찾아 비밀의 문이 열리니 극락세계 분위기에 심취해 작용해요.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이라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니 평화로워요.

詩 한 수 2021.03.02

명상하고 정관 하는 마음

74-1-1 명상하고 정관 하는 마음 명상하고 정관 하는 마음 정신세계 환하게 밝혀줍니다. 무지개는 허공 속에 그려집니다. 마음을 자유롭게 생각해봅니다. 계곡은 맑은 물로 잘•잘•잘 흐르니 이슬 만들어 신선한 공기로 퍼집니다. 명시•명작을 창작하는 무대에는 심미안 분위기에 심취해 모입니다. 마음은 정다움에 더없이 행복합니다.

詩 한 수 2021.03.02

정신세계를 읽어보고

74-1 정신세계를 읽어보고 신개념은 척추를 타고 왔으니 희망이 있었기 때문에 기술합니다. 날마다 불가사의한 현상 회상해봅니다. 예술혼인 영광은 어디 있을까요 청명한 하늘에 점 하나로 반짝이는 별빛은 광명 세계 밝혀주는 현실입니다. 정/기/신 energy가 있음을 포착하고 심미안을 장려하니 디지털로 승화하는 시대에 UFO가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억 광년에서 날아온다면 다 타버리고 재도 남지 않는데 순식간 오니 신기하네요. 차라리 모두 잊어버리니 정신세계 편해지네요.

詩 한 수 2021.03.02

네트워크

72-5 네트워크 인터넷으로 네트워크를 만들고 정보를 검색하니 디지털 시스템에 알짜 정보가 집약되어 대용량 되었네 심벌 착안은 자연환경을 모방하지 지혜안•심미안으로 솔루션 생성하지 구성 미학 창조되면 핵심을 알 수 있네 예술을 아름답게 그리며 착상하니 구름은 열기가 담겨 모양이 변화한다. 태풍으로 사로잡아도 유유히 흘러가네 한마음으로 정감을 발표하기 위해 땀 흘리며 팔각산 굽이굽이 넘나드니 언제 갔다 왔는지 시간 초월한 기분이네 하늘은 우주 법칙이 작용하는 공간 밤마다 별빛이 반짝이며 윙크하는가 UFO는 어떻게 움직여 순식간 사라질까?

詩 한 수 202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