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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와 구절
삼행시(詩)와 구절을 문장으로 수필 쓰기나 시 짓는 것을 연구하여 보았는데
언어를 연금술로 아래와 같이 기술을 합니다. 고도난청은 잘하기가 힘들겠지만
정한 수(手) 신개념 육 단계 과정으로 잘 만들고 잘 배우고 잘 즐기고 있습니다.
역경에 처한 운명을 개척하고자 새 아침마다 새벽종이나 독경 소리 울리는
뒷동산에 올라가 용기 있게 사귀자•나가자•이기자면 사•나•이! 하게 되는 것이고,
즐겨보자•기운 내자•자진하자면 즐기자! 삼행시 되어 재미있는 것입니다.
최초로 창조한 정한 수(手) 신개념 육 단계 과정이 말하는 정기•정신 energy는
모든 분야에 이용(사용•적용•응용•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대로 멈출 수 없으니 잘하나! 잘한다! 잘된다! 해줘야 덕분에 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터넷 정보를 읽고 내용을 정성껏 다듬으면 수련(수양•수행)을 잘하게 됩니다.
나도 잘되고 가도 잘되고 자도 잘된다는 그런 의미에서 모두가 잘하게 되어
용기 있게 나•가•자! 호창할 수 있으니 잘•잘•잘 행사•행동하는 것입니다.
강의할 때마다 강사님•교수님들도 지혜안을 계곡물처럼 잘 교육해주시면
핵심요소를 함께 연구하게 되어 정기•정신 energy를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정기•정신 energy(氣)를 끊임없이 수련(수양•수행)해보면 power가 충전되니까
용기(승기•자기•총기)를 발전시키고 발견하고 발명하면 발 춤을 추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인간사회에 악질•악성 분자는 정기•정신 energy를 소모하고
재산을 빼앗아 먹기 때문에 문화 문명발전에 암적인 존재라 퇴치하기 위해서
밤낮으로 법칙을 연구하고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 가슴속에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열정이 식지 않는 한 energy를 찾는 비결이
되어준다면 습득한 지혜를 공유하게 되니 날마다 문화 문명을 발전시키게 됩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실천(실행•실습)하든지 간에 일맥상통•의사소통•만사형통하면
기백(기세•기운•기량•기질•기맥)이 통•통•통하여 소통이 원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승리나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수고대(鶴首苦待)하지 말고 즉시 행사•행동할 수 있는
power를 키워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power를 강인하게 연마해 가기 위해서 수많은
책을 읽고 시(詩) 짓기나 수필 쓰기도 하면 밤에는 별빛처럼 빛내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