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10-4
텃밭 시인학교
재색 겸비한 황진이는
詩 한수로 스승님 사모했네.
방방곡곡 노래로 퍼져
아름다운 가무로 시인되었네.
송도삼절로 불리니
그보다 높은 삶 또 있을까
행운 유수로 꽃이 피니
시심에 꿈을 심었네.
품격 있는 인문학 강좌
오늘날 서당 다시 세우는
텃밭 시인학교 시 창작 교실
시 교육하니 시인 탄생하네.
74-10-4
텃밭 시인학교
재색 겸비한 황진이는
詩 한수로 스승님 사모했네.
방방곡곡 노래로 퍼져
아름다운 가무로 시인되었네.
송도삼절로 불리니
그보다 높은 삶 또 있을까
행운 유수로 꽃이 피니
시심에 꿈을 심었네.
품격 있는 인문학 강좌
오늘날 서당 다시 세우는
텃밭 시인학교 시 창작 교실
시 교육하니 시인 탄생하네.